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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7 20:20
[기타] 지옥에서 도사리고 있는 악마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2,183  

image.png : 지옥에서 도사리고 있는 악마.jpg

.






치과 의사도 못한다고 했다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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븟새 16-07-07 20:22
   
뽑다가 안면마비오겠네
가끔쓴다 16-07-07 21:02
   
두개가 누워있는 경우도 있군요. 

저도 사랑니가 누워있어서..  위에서 울러서 깨부셔서 뽑았어요. 
의사께서 체중을 실어 꾹 누리더니...  우드득 하면서 깨지더군요.  그때.. 머리가 흔들리는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고생해서..  한쪽은 한뽑았습니다.  25년쯤 지난 지금 한쪽은 여전히 그냥 누워있는 상태에요.
아롱홀로 16-07-07 23:39
   
저도 4개 다뽑았습니다.
그런데  누웠든 어쨌든 사랑니 만큼은 그냥 힘쎈 선생님한테 발치하는게 젤 좋아요.
무조건 한방에 뽑아야 합니다. 깨고 부수면 ㄷㄷㄷㄷ
사랑니는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위헙해요
루시엘 16-07-08 03:01
   
저두 사랑니 한번 뽑은뒤론 여자치과의하텐 절대안감ㅡㅡ
레종드빠샤 16-07-08 10:57
   
교정할때 나도 저랬는데 세브란스입원해서 전신마취하고 3시간 수술했음...
누르고있는넘은 살리고 밑에있는넘만 제거...2주입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