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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9 02:53
[엽기] 흔한 대한민국 초등학교 4학년의 고민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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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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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15-02-09 03:37
   
미더덕같은 여편네-
雲雀高飛 15-02-09 06:03
   
엄마 너무 싫다..
LikeThis 15-02-09 08:27
   
아이는 로봇이 아닙니다. 스펙 좋은 로봇으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아이에게 자기가 못 이룬 업적을 강요하지 말고, 자기가 찾지 못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제발...
맹덕짜응 15-02-09 09:10
   
애기가 불운한 가정에서 태어났네
♡레이나♡ 15-02-09 09:23
   
너무하네... 애를 생각한다면 학원 그만 보내요
넷즌 15-02-09 11:51
   
저런 장모 만나면,
그 신랑은 죽을 때까지 고통을 당한다는 것.

그런 딸을 그냥 두겠냐고..
ChaosJW 15-02-09 14:01
   
본방으로 본듯한데.. 그때도 엄마가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wjs76 15-02-09 16:12
   
니가 뭐에 소질 있는지 몰라서 한번씩 다 시켜봤어.
애가 아직 작아서 받아들이고 다니는거지, 좀 머리 굵으면 원망 많이 하겠다.
나중에 어멈 늙으면 버림받기 딱 좋네, 공부하는 기계로 애를 키우니 나중에 가족간에 유대감도 부족할거고, 어멈 소원대로 애가 성공해도 부모한테 연락도 잘 안하고 찾아보지도 않을 가능성이 큼.
싱싱함 15-02-09 23:18
   
생긴대로 노네
얼굴에 욕심이 보여요
점프점프 15-02-10 08:29
   
애를 잡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