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씨는 최전성기에서 내려온뒤 슬럼프 겪다가 요새 다시 뜨는중같아요. 예전 이효리씨랑 쟁반노래방이랑 쟁반극장 진핼할때가 최전성기였죠 ㅎㅎ 이효리씨도 그때 텐미닛 터트리면서 최전성기였고 그때 억대연봉 MC로 뉴스에서도 인터뷰 나오는것 본 기억이. 시청률도 30%이상으로 최고였는데. 신동엽이 다른프로그램으로 그만두고 이효리도 의리식으로 같이 그만둠.그 바통을 유재석,김제동이 받고 진행하게 되면서 유재석도 점차 잘풀린것 같은. 그때 인수인계할때 신동엽이 유재석 가르치는것도 기억남.
이봐요 개인마다 보는 시선이 다른거지 왜 부들부들하심?
내가 언제 다른사람들보고 유재석이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나의 개인 생각을 강요하기라도했나요?
열심히 뛰는것하곤 다른문제로 저는 바라보는겁니다.
새로운 프로그램 해본지도 오래됐고 지금 하는프로그램도 벌써 몇년씩하는거라
좀 새로운 형식을 보고싶을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본다는데 님이 뭔데 남의 시선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똑같은 식당에서 밥을먹어도 밥맛에 평가가 다른법인데
이건뭐 내가 먹어보고 맛을 평가하는데 왜 그렇게 맛을 느끼냐며 화내는 꼴이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는걸가지고... 왜 생각이 다르냐며 시비거는게 말이 됩니까?
북한에서도 이러진 않겠네요.
개인적으로 유재석 좋아하는 팬입니다.
런닝맨도 매주 챙겨보죠.
내가 유재석 욕을 했나요? 괜한 사람 욕할 이유도 없지만
아니 이런 정도의 얘기도 못합니까? 정말 별꼴이네요.
님이 더 별꼴이에요. 제가 딱히 유재석 팬은 아니지만 글 쓰신것 보니 그래 보입니다.
개인 생각 쓰는거 물론 자유이고 마찬가지로 남이 반대 입장이나 반박을 할수도 있는겁니다.
그런 단순한 반박을 본인이 생각하는 근거를 말씀하시면 될거 가지고
무척이나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참 피곤하게 사십니다.
남의 댓글에 참견하는거 보면 님이 피곤하게 사는거죠.
애초에 남의 생각에 예민하게 받아들인건 진진님이고
그것에 황당해서 분명 근거를 말했습니다.
댁이 지금 나보고 "근거를 말씀하시면 될거 가지고" 라고 말했죠?
근거 말했는데요... 안보이세요?
"새로운 프로그램 해본지도 오래됐고 지금 하는프로그램도 벌써 몇년씩하는거라..."
라고 매너리즘의 근거를 말했습니다.
근거를 말해줘야할 의무도 없지만, 근거를 그래서 말해줘도 난립니까?
글 못읽어요? 내용을 이해 못하겠어요?
내 생각을 진진님에게 강요라도 했답디까?
내가 왜 진진님에게 생각의 근거를 일일이 얘기해야하죠?
이거 뭐 내가 나라를 팔아먹었나?
연예인에 대해서 한마디 했다고 근거를 대라마라니~ 이게 뭔 상황임?
근거를 대라서 근거를 말했더니
이젠또 한다는 말이 "근거만 말하면되지 않냐"...며 별 시덥지 않은 소릴 하는 님을 내가 어떻게 봐야함?
도데체 지금 피곤하게사는 사람들이 정작 누구인것 같소?
애초에 시비꺼리도 아닌걸 시비건 사람들이 피곤하게 살고들 있고만~
" 당신생각은 그렇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끝을 내면 되는문제를가지고...
왜 당신생각이 자기와 반하냐며 연속된 진진님의 공격적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하죠?
내가 예민하다구요?
내가 보기엔 진진님이 더 예민해 보입니다만.
어디에서나 자신의 생각을 말할수는 있지만
진진님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걸 넘어서 공격적 질문을 퍼부었죠.
말투를 보세요. 연속된 질문속에서 "보셨어요?...안보이세요?" 를 연발하며 거의 자신의 생각을 나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시비를 걸만한걸 가지고 시비를 걸어야지...
어떤 유명한 음식을 먹어보고나서...내가 느낀 맛이 이렇다고 말할뿐인데..
황당하게도 내 입맛이 잘못되었다고 따지며 왜 입맛이 그 모양이냐고 근거를 대라고 해서 근거를 말했더니만...
이젠 또 민감하다? 아주 시비를 걸려고 작정을 하셨구만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