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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4 08:23
[기타]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공포의 대상.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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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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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6-08-14 08:27
   
아!  염병 ㅠㅠ.
산골대왕 16-08-14 09:38
   
아....ㅠ.ㅠ
fanner 16-08-14 09:43
   
ㅠㅠ
태양의후회 16-08-14 10:09
   
저분 6.25나자 북한쪽으로 속한게 잊혀진 이유중 하나로 알고있는데요
처용 16-08-14 11:59
   
우리나라는 저 노덕술에게 훈장을 3번 줬지요 ~
WeZARD 16-08-14 14:12
   
노덕술이 후손들이 지금 대학교수,  판사 등인 걸로 알고 있음
똘똘2 16-08-14 16:26
   
이거 왜 끝을 윤색해버리는 거임? 김원봉은 친일파 노덕술한테 모욕을 당하고 여운형이 암살되자
신변에 의협을 느껴 월북했고,
이후 공식 기록이 없는데 학계에선 권력다툼에 밀려 김일성한테 숙청당한 걸로 추정하고 있음.
     
cordial 16-08-14 16:34
   
ㅇㅇ 유명하진 않은 이유는
월북했기 때문이죠
남북협상때 김구를 따라 갔다가 그냥 북한에 남았죠
그러다 김일성이한테 숙청당했고

위 게시물에서 잠적이라고 표현한 의도가 좀 그렇네요
그냥 제대로 써도 될 것을...
라니안 16-08-15 05:29
   
우리나라가 준게 아니고 이승만이 준거죠.
라니안 16-08-15 05:29
   
글구 이승만은 개독들이 밀어준거고..
무적이요 16-08-15 11:31
   
노덕술은 동상도 있다고 들었는데..ㅡㅡ; 정말 개같은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