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2.khan.co.kr/201604140014001 해당기사는 경향신문 1996년 4월 14일자 기사로 기사의 출처를 일본 교토통신 13일자 기사와 당시 야마구치현 지사였던 다나카 다쓰로 전 통산상의 회고록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외교관계'라는 책도 이사실을 언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작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검색해본 결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14932 뉴데일리에서 다루고 있으나 단순 포럼의 주제 강연이고 구체화된 증거나 문서등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강연에서는 경향신문이 제시한 문서들의 사실검증이 아니라 이승만 정부와 경향신문간의 갈등에 촛점을 맞춰 정부에 반감을 갖고있던 경향신문이 악의적 오보를 냈을것이다란 추론만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