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에 물려 사망하신분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세월호사고 현장에서 제대로 된 구조활동도 하지않고 눈앞에서 한꺼번에 3백여명 사망자를 내고, 아직까지도 실종되 시신조차 찾지 못해 애타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것을 특정지지자들을 조롱고자 같은 선상에서 거론하며 비웃을 일인가요?...
tv 조선의 보도라는 것을 먼저 파악하고 글을 읽어야합니다.
어떻게해서든지, '민주주의 인사'들을 흠집내려고 '왜곡, 조작'기사를 노골적으로 쓰는 불량방송삽니다.
이 방송의 말들은 일단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300 명이 사망해도 그 책임자의 비난보다는,
유가족 비난에 더 미친듯이 몰입하는 방송사입니다.
동물원에서 사고가 나면, 시장이 대처할 직접관련이 매우 적습니다.
세월호 사고는, 청와대 직속기관인 국정원 소속으로 굳어가는 세월호가 침몰한 사고이고,
구할 수 있었던 300여명의 생명을 구하지 못했는데, 그 시간이 청와대가 충분히 파악, 지휘 할 수 있었던 것이
문제였던 사고이며, "부정선거 당선무료" 사안의 이슈화를 막기위한 소스 찾기에 골몰하던 현정권에게서 무언가 석연치 않는 사고 키우기 작전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동시에 그 사고시간과 구조의 시간의 중요한 시간에 대통령이 자리에 존재하지 않았고, 아주 불미스러운 해괴한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있는데, 이것마져도 명확히 아니다...라고 해명조차 못하고 있는 끔찍한 국가적 부실대처 사고였습니다.
ㅎㅎㅎ
이 분 최소 북한 사이버 전사인 듯...^^
어떡해서든지 소위 '민주주의' '인권' 팔이 장사치들을 쉴드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는군요.
언론의 자유를 그렇게 외치면서 '우파' 언론은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이런 몰상식함으로 똘똘 뭉쳐 있으면서 민주주의를 외칩니다. ㅋㅋㅋ
동물원에서 사고가 나면, 시장이 대처할 직접관련이 매우 적다는 거 다 알죠. 그런데 왜 박원순을 비난하는 지에 대해서는 말을 안 합니다.
저 동물원 원장을 누가 임명했을까요? 박원순입니다.
동물원과는 전혀 상관없는 인디밴드하는 사람을 원장에 앉혀놨습니다.
단지 자기 측근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요.
그래서 동물원 내부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이미 있었던 일이지요.
그런데 이번에 사자사건이 또 발생했었던 겁니다.
세월호 사건 불행한 사건이라는 거 전국민이 다 압니다.
그런데 좌파는 그 책임자에 대한 비난보다는 정치적 이용에 미친듯이
몰입합니다. 세월호 회사측에 대해서는 한마디 비난조차 없습니다.
단지 그 회사 오너들이 '광우병파동', '제주해군기지' 등등 좌파들이 주도한
행사에 주도적 지원과 참여를 해 왔다는 이유때문일까요?
'구할 수 있었던 생명' 맞습니다.
사고 초기에 '상식적인' 대처만 했다면 전원 구할 수 있었죠.
해경이 도착했을 때 배는 이미 45도 이상 기울어 있었습니다.
세계 어느나라든 배가 45도 이상 기울었다면 그 배는 가라앉는 다고 포기합니다.
그래서 배 안으로 구조인원을 깊이 투입하지는 않습니다
불이 나서 건물이 곧 무너질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안에 사람이 있어도
소방관들 투입하지 않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보면 되지요.
또한 해경들은 전문적 소방관같은 전문 '구조요원'들이 아닙니다.
청와대가 충분히 파악 지휘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요?
'부정선거 이슈화'를 막기위한 소스찾기의 일환으로 석연치 않은 사고 키우기 작전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요?
ㅋㅋ 내가 보기엔 회사 오너일가와 직원들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교통사고에 불과(?)해 보이는 것을 '제2의 광우뻥 사건'으로 몰고 가려는 좌파들의 극악무도한 짓거리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왜 같은 사고로 가족을 잃었지만, 대다수의 유족들은 아무말이 없는데...
심지어 국민의 세금을 아껴야 한다면서 장례물품을 싼 것으로만 고른 유족들도 있는데... 왜... 왜.... 대다수 특정지역 출신들인 단원고 유족들은 그리 강경할까요?
그냥 웃기네요. 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 서로 다른 동물원에서 일어난 사고인데 거기에 갑작스럽게 원장 임명에 대해 튀어나오질 않나, 뜬금없는 좌파니 뭐니 튀어나오질 않나, 세월호 초기에는 세월호 회사에 대해서 온갖 비난도 쏟아져나왔고 그 책임자에 대한 비난 및 시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베충들과 자칭보수 타칭백수들의 눈에는 그런건 안보이죠.
그들은 왜 직접적 가해자에 대한 비난은 안하고 정치적 이용을 하냐면서 직접적 피해자인 세월호의 유족들을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키야 대단해요. 우리나라에서 유족되어서 그 억울함을 일베및 보수층들이 받들어모시는 "국민의 대표"에게 호소하면 그 즉시 남파간첩에 좌파가 되버립니다. 막줄은 얼마나 멍청하고 편협적인 작자들인지 들어나네요. 전혀 상관없는 일에까지 특정지역 유족들이라는 개소리가 튀어나옵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되는걸 정치적 색깔을 어떻게든 입히려고 발버둥치다보니 개소리가 되버리고 그걸 또 진리인냥 싸재끼다 보니까 사람취급 못받게 되지요.
서로 다른 동물원에서 일어난 사고라는 거 모르지 않습니다.
원장임명에 대한 이야기는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호랑이사건 때 이미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여전히 문제되고 논의되고 있는 이야기지요. 앞으로 꼭 밝혀내야 할 이슈이기도 합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비리는 밝혀내야 합니다'
그만 쉴드 치기시 바랍니다.
세월호 사건 초기... 세월호 회사에 대해 온갖 비난이 쏟아져 나왔고 책임자에 대한 비난 및 시위가 있었지요. 그런데 그들은 대부분 일베충들과 자칭 보수 타칭 백수들 이었습니다.
네 억울하겠지요.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그런데 일부 유가족들은 그 억울함을 넘어 가당치도 않은 떼를 씁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유가족에게 달라고 합니다.
수사의 대상도 세월호 선장등등 세워호 오너회사와는 무관합니다.
ㅋㅋㅋ
세계 어느나라 교통사고 유가족들이 그런 요구를 할까요?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지요.
네..막줄이 멍청하고 편협적인 말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많이 생각해 봤던 말이지요.
그런데 .... 그런데 .... 시중에선 그렇게 얘기들이 돌고 있어요.
단원구에 사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하는 얘깁니다.
알다시피 안산은 '특정지역' 출신들이 대다수 주민들입니다.
'기소권 공소권' 달라고 요구하는 유가족들의 출신지를 보면서 대부분 하는 소리입니다. 내가 지어낸 소리가 아니라...^^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되는 것이지요?
정말 동감하는 말입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선박이 기울었고, 얼른 대피시켜야 됨에도 불과하고
선장이 대피시키지 않아...배가 45도 이상 기울어지게 된 사고지요.
45도 이상 기울어진 상황에서는 걷기도 힘들지요. 배 안에 있는 사람조차 빠져 나오기 불가능에 가까운데, 전문가도 아닌 단순 해경들보고
안에 들어가 구조하라고 요구하는 인간들이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책임을 지라는 인간들이... 비상식적인 것이지요.
잠수함도 아니고 군함도 아닌 배엔 에어포켓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곳은 뒤집어진 배의 밑창뿐이지요. 배 밑엔 승객이 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죠? 소위 그런 밑도 끝도 없는 '에어포켓'이란 말만 믿고 전문장비조차 없는 해경들에게 구조하러 들어가라고 요구하는 인간들...
자기 자식 귀하게 여기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남의 가족 생명을 무시하는 행동은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설사 해경이 배안에 들어가 에어포켓안에 있는 아이들을 발견했다고 합시다. 자~ 어떻게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자기 자식의 아주 희박한 생존을 위해서 들어가면 100% 사망에 가까운 데도 불구하고 들어가라고 요구하는 일부 유가족들...
사건 당시에는 흥분해서 그러려니 이해했지만 여전히 그렇게 주장하면서 책임지라는 사람들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네요.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당신이 얼마나 비상식적인지...????
이런 비상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그들은 국민 모두가 사용하는 '검은 리본' 마저 거부했어요.
'노빠'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을 사용했지요 ????
함부로 '국민' 운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 대접' 못 받게 되는 겁니다. ^^
아~ 참고로 전 '특정지역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특정지역을 욕보이는 '특정사람'을 비판하는 겁니다.
이런 비판은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에 이바지 하는 약과 같은 겁니다.
나도 글쓴이처럼 의혹 하나 제기해 볼까요?
세월호 오너일가가 어떻게 회사를 키워왔는지 다 아시는지?
전두환 정권 때 전두환의 눈에 들어 전두환이 회사까지 방문을 했고
그 방문이 방송까지 났던 적이 있었지요.(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전두환이
정치자금을 꽤나 받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뒷조사를 해 보니 '오너 일가'가 전두환 이름을 팔면서 이상한 짓거리를 많이 하고 다닌다는 첩보를 듣고 .. 전두환 조차도 관계를 끊었었지요
(전두환이 직접 '세모라는 회사 이상하다. 내가 한강에 가도 세모 유람선은 절대 타지 않겠다'라는 말을 했다는 보도까지 있었습니다.)
그 얼마 뒤 '오대양 사건'이 터지지요.
오대양 사건들 아십니까?
네... 세월호 회사 오너들의 종교에서 집단 xx(?)을 한 사건으로 당시 엄청
문제되었던 사건입니다. 그냥 집단 xx로 흐지부지 처리되어 말들이 많았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교주인 세월호 오너가 '배임죄'등으로 징역을 살게 됩니다. '세모'라는 회사는 거의 망합니다.
김대중 정권으로 정권이 바뀝니다.
갑자기 3천억이나 되는 부채가 탕감이 되고, 법정관리인이 '세모'직원으로 바뀝니다. 인천 제주 항로를 얻게됩니다.. 승승 장구 하지요.
이명박정권으로 바뀝니다. 세월호 오너가 한마디 합니다.
이명박인 정통 기독교신자라 자기를 탄압한다고...
그래서 각종 좌파단체에 지원을 합니다. (아니 그 이전부터 지원하고 있었죠. 특히 세월호 오너측의 환경보호단체는 아주 강경하지요.)
이상하네요?
세월호 오너일가와 세월호 직원들...
대부분이 '친노'에 가까운 사람들...
부실 대처한 해경도 전라도 해경들...
세월호 오너가 도망간 곳도 전라도 순천 쪽...
외국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기본적인 것만 했어도 사고는 나지 않았을 것을...
너무 어이없는 짓거리를 해서 사고가 나고...
사고가 나고 배가 45도 가까이 기울었음에도 사람들에게 '배 안에 그대로 있으라'고 방송까지 했는데..이는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되지 않는 짓거리임에 분명... (배의 선장이라는 사람이 취할 태도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각종 해외 언론이 선장을 비난했죠?)
어떡하든지 광우뻥 같은 이슈 찾기에 골몰하던 좌파들에게 좋은 이슈를 만들어 주기위해 세월호 오너측이 어느 극악무도한 '좌파'들과 공모해 일으킨
사건이 아닐까 조심히 의혹을 제기해 봅니다.
특히, 세월호 선장이 경찰에 체포된 뒤에.. 경찰서가 아닌 어떤 경찰의 집에서 잠을 잣고, 그 집 주위에 있던 cctv들의 기록이 그 부분만 지워져 있었다는 점.... 이 모든 일들이 95%이상이 친좌파지역인 전라도에서 일어 났던 점... 정치적 이슈화 하기위해 강경한 태도를 취했던 세월호 유족들 (정확하게는 단원고 유족들.. 아니 더 정확하게는 단원고 전라도 유족들..) 중에 유족과 상관없는 좌파측 인사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 등등.....
좌파들이 '제2의 미순이 효순이 사건', '제2의 광우뻥 사건'을 일으키기 위한 고도로 기획된 사건이 아닌지 의혹을 제기해 봅니다.....
젠장~
세월호 유가족분들에게 여전히 애도를 표합니다.
다만, 단원고 유족들, 아니 단원고 전라도 유족들에게는
애도 대신에 비판을 보내고 싶네요.
당신들이 세월호 오너들이나 그 선장에게 한마디 비난을 한 적이 있습니까?
전두환마저도 인간들이 아니라고 버렸던 그 세월호 오너들을 받아들여
재기하도록 한 친노들에게 왜 그랬냐고 한마디 한 적 있습니까?
당신들을 위해 그 차가운 바다에 들어가서 구조 활동을 벌이다 다친 사람들에게 한마디 위로라도 전한 적 있습니까?
당신들을 위해 헬기로 구조 활동 하다가 추락해 사망한 소방관들의 장례식에 참석해 위로라도 한 적 있습니까?
모든건 윤리와 법 앞에 옳고 그름으로 시비를 판가름 할 일이지
전라도니 뭐니 하면서 좌파니 우파니 진영논리 시끄럽네요.
하여간 정치에 미쳐서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극우 극좌 님들만 없으면
우리나라가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 아직도 정치쪽에서 이용하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시대가 바뀌는데 정치수준이나 정치를 보는 사람이나
그렇게 잃고도 중요한 걸 모르나. 당신들 정치 하는 사람한테 그냥 이용당하는 거라고요..
당하든 말든 다 좋은데 싫다는 사람들까지 끌고 가니까 문제임.
나라 돌아가는거에 관심을 두고 지켜보는거랑 정치에 미친거랑은 엄연히 다른 문제이죠.
도대체 이 시대에도 잘잘못과 책임 물어서 판결내리고 처벌내리고
사회적인 인식이나 처벌 강도가 약하면 법과 의식을 개선하려고 해야 하는거지 정치논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
그리고 TV조선이 하는 행태보고도 우파라고 편 들 생각이 든다는건 진짜 좀
안목이 어떻게 되거나 정치에 심하게 미쳐서 자기들 잣대로 규정하는 좌파만 견제한다면
무슨 수를 써도 된다는 말로 밖에 안드네요. 보도행태를 보세요..이게 무슨 언론역할이라고
정은이 찬양하는 북조선TV인 줄 알았습니다.
이러면 그런분들이 꼭 정치에 관심 안가지냐, 어느쪽에도 서지않는 주관도 없느냐 하시던데
얘기가 아니라 봐온 사람들 대부분이 그랬듯이 지나치면 독이라는 얘기지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그러니까 그게 님들이라구요. 라고 말하고 싶군요..
일베(수꼴)의 반응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 전라도에서 사고 터졌다
세월호 탑승자 전원구조->역시 박근혜 대통령 클라스가 다르다
탑승자 상당수 구조 못해 ->전라도 경찰 뭐했냐?
사고원인 승무원과 선장 배와 승객을 버리고 도주->선장 고향이 전라도다
선장 고향은 경북 칠곡군인것으로 밝혀짐->....
선주 구원파가 대구에 뿌리를 둔 종교단체로 밝혀짐->...
이명박 정권에 이르러 세월호같은 노후 선박이 운항이 가능해진걸로 밝혀짐->...
유병언의 생일잔치동영상에 여권 실세및 검경의 고위인사 참석한 사실 확인됨->...
유병언 의문의 죽음->...
해경의 어처구니 없는 대응으로 사고 피해를 키운것으로 확인됨->...
유족들이 유병언이나 세월로 승무원에 대해서만 수사하지 말고 해경의 대응및 구조과정의 의문 운항허가에 대해서도 성역없는 조사를 원함->유족충이라며 비아냥 거리고 그들이 단식하는 장소에가서 피자 처먹으며 조롱함
이제는 사람들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지니 베충이들의 개소리가 또 시작됨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학 특례입학,의사자 지정,추모공원,생활안정 평생보장,정신적 치료비 평생보장등 이러한 사항을 정부에 요구한적 없다고 수차례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유족들의 요구인냥 선동함
유족들을 모욕하기 위해 단원고 교복까지 구해서 어묵 처먹으며 유가족과 피해자들을 조롱함
이젠 하다 하다 단원고 전라도 유족이라며 유족에게 지역감정까지 씌우는 쓰레기 새끼들
거기다 구원파와 세월호 오너들이 친노라며 개소리까지ㅋㅋㅋ
대학 특례입학, 의사자 지정, 추모공원 .... 등등이 선동?
뭐지?
그럼 그 수 많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은 뭐야?
일베충들이 세월호 유가족들이 그런 내용 주장했다고 한 적 없는데?
수많은 유가족 중에 일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정치꾼들이 단원고 유가족중에 있고 그들이 그런 주장을 하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유족충'이라고 놀리던데?
그런 사람들이 광화문에 천막까지 치고 몇 달을 그리 있었던 것은 뭐지?
(말은 그런 주장한 적 없다고 하면서 행동은 그리 하는 건 또 뭐야?)
일베에서 '전라도에서 사고 났다, 전라도 경찰 뭐했냐?' 등등 지역드립이
왜 나왔을까?
거기도 단순 사고로 보고 애도의 물결이 일었었지..
그런데 좌파들이 갑자기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지...
'검은 리본'을 달고 애도하면 전 국민을 일치 단결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노'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을 달기 시작했지...
왜 구할 수 있었음에도 (못 구한 것도 아니고..) 안 구했냐는 등...
음모론이 판을 치기 시작했지...
그에 대한 일베의 반응이....
전라도에서 사고가 났고, 전라도 해경들이 구조를 했고.....
전라도는 95%이상이 좌파적인데....
박근혜의 (고의적) 구조 지연에 협조했을 거라고 보느냐...는 대응이었지..
간단히 말해서
박근혜가 자기 비리를 덮을려고 고의로 사고를 내거나,
고의로 구조지연을 하라고 지시를 했는 데....
전라도 경찰들이 그에 협조를 했을 거라고 보느냐는 반문이었지..??
노후 선박 운행이 가능해진 것이 이명박 정권때 있었던 것은 사실..
근데.. 그 허가권은 누가 갖고 있지?
그때..인천 시장이 어느 당 소속이었지?
한때 베트남에서 미성년자 매춘을 했던 것으로 논란이 많았던 인물
아니었나?
유병언 생일잔치에 여권실세뿐 아니라.... 검경의 고위 인사급들이 참석한 것 모르는 바 아니지만... 왜 야권인사들에 대한 얘기는 안하지?
그렇게 만들어 준 인간들이 누구인지 왜 침묵하고 있느냐고?
유가족에게 전라도 유족이라면서 지역감정까지 씌운다고?
no~ no~
나는 유가족에게 지역감정 씌운 적 없어...
일부 유가족이 수사권 공소권까지 요구하고.. 앞에 적은 특례입학 등등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세월호 유가족과 구별짓기 위해서 세월호 유가족이라고 하지 않고,
단원고 유가족이라고 했고, 단원고 유가족 중에서도 일부가 그런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특징 짓기 위해 특정지역 출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을 뿐이지...
또한 말은 정확하게 하는 게 바람직 해 보여요.
난 지역감정 씌운 적 없어요.
자칭 '지역감정' 타칭'혐오'를 불러 일으키는 사람들을 비판했을 뿐이랍니다.
간단히 말해.... '저런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욕먹이고 다닌다' 라고 했을 뿐이지요.
사고 이후에 실종자 가족이 노란 리본을 단 이유는 그들이 살아 돌아오길 바라는 의미였단다
검은 리본은 조의를 표하는 의미라는건 알테고 노란 리본은 친노를 상징하는게 아니라 미국에서 전쟁에 참여하는 남편을 둔 아내나 가족들이 나무에 노란 리본을 묶고 무사귀환을 바라며 기다린 것에서 유래된 상징이다.
그리고 세월호 운항승인도 마치 민주당 소속의 인천시장이 승인한것처럼 말하는데
2011년 7월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선박계약서’를 변조해 인천~제주 항로의 세월호 증선 인가를 해수부 산하기관인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 신청했다. 그러나 해양항만청은 청해진해운의 가짜 선박계약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선박 승선과 도입을 승인했다
해운항만청은 인천시에서 관리 감독 하는게 아니다 국가의 정부부처이다
당신의 바램과 달리 세월호의 운항승인 및 운항주체 사고 승무원중 전라도나 민주당과 관계된 사람은 없음 어떻게든 민주당이나 전라도가 연관되있길 바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없는 사실마저 짜집기 해서 유가족들 모욕하지 마시길
그리고 노란리본을 가지고 친노를 연관 시키는 당신 능력은 실로 놀라움...
사망한 사람에 대한 추모는
노란리본이 아니라 검은리본을 다는 겁니다.
노란리본은 '노빠'를 상징하는 거 맞아요.
//그래서 결국 노란리본이 노빠를 상징한다는 객관적인 증거는 없다는 소리네요?
다음 뇌내망상 장애인 분?
세월호 사건을 정치 이슈화하기 위한 각본이지요.
우리 아이도 노란리본을 달았었어요.
내가 그 의미를 말해주자 검은리본으로 바꿔 달았지요.
//그러니까 그 의미라는 게 노빠라는 거고, 근거로 제시하는 건 님의 주관적 판단. 그게 끝?
돌아오길 '기대' 하는 것과 돌아오길 '바라'는 것이 다르다고
말하는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들지요.
//기대하는 것과 바라는 게 완전히 똑같다고 보세요? 국어 다시배우셔야겠네요.
바라는 건 좀 더 넓은 의미로 쓰이는 겁니다. 책을 안 읽으니 이런 형편없는 글이나 싸고 앉아있죠.
새누리 외에는 대부분 노란리본을 썻는지는 모르지만, 내 주변의 친노 좌파 아닌 사람들은 나중에 대부분 알아차립디다.
정치꾼들에게 놀아나는 일부 유가족들 행태를 보고서 말입니다.
//수꼴분들(혹은 어느 멍청한 누구라도 사용하는)이 주로 사용하는 "내 주변의"드립 나왔네요. 님 주변의 분들이 그렇다고 그게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보심?
ㅋㅋㅋ
그래도... 국민을 노빠로 단숨에 격하시켜 버린다는 말은
통쾌합니다.. ㅋㅋ
//국어를 잘 못하시니 문맥도 이해를 못하시죠.
"빠"라는 말이 어떤 맥락으로 쓰였는지도 이해를 못 하시니...
사회의 암덩어리 같은 노빠들이라는 건가요?
격하시켰다는게..???
//이제는 한마디도 꺼내지 않은 암덩어리 드립이나 치고 계시고요.
제가 노빠에 대해 뭐라고 하기나 했음?
서울 대공원의 소유가 국가로 되어있군요.
그렇다면 그곳에 근무하는 분들은 모두 공무원이 아닌가요? (정말 몰라서)
꼭 공무원이 아니라해도 국가의 소유인 서울 대공원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면
노동자의 억울함은 국가에서 풀어주는게 너무나도 당연한 처사겠죠.
무조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하라고 했다는것이 사실이라면 이건 좀 아닌듯보이네요.
유족들의 억울함이 남아있다면 박원순시장이 잘못된 일을 바로잡아주길 기대합니다.
구조대가 배 근처로 가서 구조행위는 물론이고, 방송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자꾸 기울어진 각도 타령하고 있는데,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하지 못 한게 아니라
아예 구조시도조차 안 했다가 문제입니다.
본인은 꽤나 똑똑한 척 하면서 정신병자니 하면서 막말하시는데요.
상식적으로 배 근처에 가서 어떠한 조치도 안 하고 있다는 건 말이 안 되죠.
구조된 학생들의 증언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박근혜가 욕 먹는 거는 말 그대로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누가 박근혜더러 직접 바다에 뛰어 들라고 합니까?
사고 당시 뉴스를 보면 알겠지만, 탑승입원, 구조인원도 수시로 바뀌고 나중에야 밝혀졌지만
사고 초기 며칠간 제대로 된 구조활동이 전무했습니다.
그 당시 뉴스에서는 마치 구조에 모든 역량이 다 투입된 것처럼 말했구요.
만약, 제대로 된 대처를 했다면 사람들을 다 구하지 못 했더라도 지금처럼 비난받지는 않았겠죠. 똑같은 50점이라도 노력해서 그 정도 점수라면 마냥 욕할 수 없습니다.
언딘과 해경의 비리로 구조활동 조차 제대로 안 이루어졌고, 그것을 감시해야 할 정부기관 역시 제대로 역할을 못 했죠. 박근혜는 위급상황에서 국가 원수로서 제대로 대처를 못 했습니다.
구조대가 배 근처로 가서 아무 것도 안했다고라?
물론 늑장 대처한 내용도 있고 혼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아예 구조시도조차 안 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보도된 방송 동양상을 보면.. 어느 방송사 것을 봐도....
최초로 도착한 구조선에서 촬영했던 영상에 이미 배는 45도 이상 기울어 있었어요..
그 동영상에 처음으로 구조된 인간이 선장이었다는 거 모르십니까?
해경이 기울어진 배 위에 올라가 구명선 펼치는 장면 못 보셨습니까?
아예 구조 시도조차 안했다고라?
해경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이런 터무니 없는 거짓말에 동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탑승인원, 구조인원을 통제본부에서 어떻게 알죠?
네... 회사에서 자료를 주어야 알 수 있는 법입니다.
인천 항망청에서 자료를 주어야 알 수 있죠.
그런데 올라오는 자료는 시시각각 다르게 올라왔죠.
네~ 시간을 들여 통합적으로 정리해서 발표했으면 또 뭐라고 욕하실
겁니까?
이건 통제실에서의 잘못이 아니라... 그걸 받아들이는 언론이나 님같은 분들이 잘못하고 있는 거지요.
예를 들어 외국같았으면 그러한 보도자료가 확실히 정리되어 확인된 사항이 아니라는 거 다 알고 그렇게 보도합니다.
외국에서도 수시로 바뀝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 일부(?)국민들만 이상하게 물고 늘어집니까?
사고초기 며칠간 구조활동이 전무...??
글쎄 어떻게 구조활동을 해야 하는데요?
맨손 맨몸으로 뛰어 들라는 게 당신 말이잖아요?
45도 이상 기울어진 배 안으로 아무런 장비없이 맨손 맨몸으로 뛰어 들어가라는 것이 당신 말이잖아요?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는(99% 있을 수 없는) 에어포켓이 있다는 희망고문을 유족에게 하면서... 잠수장비도 없는 해경보고 배안의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라는 게 당신 말이잖아요?
내가 똑똑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기본적인 상식은 압니다.
언딘가 해경의 비리 ???
그게 뭔데요? 응?
어느 미친 병자가 주장하고 손석희가 방송까지 한 그 뭐시기...다이빙 벨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ㅋㅋ 그냥 웃고 말지요..^^
아~ 그리고 글은 정확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난 정신병자니 하는 막말한 적 없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냥 그대로 돌려준 거 뿐이지요.
"자유공간"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가 하고 들어가 봤는데요.
몇몇 글들을 읽다보니,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주로 눈에 띄는 사람은 두명이고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일관되더군요.
한명은 기승전 무상복지 반대. 어린이집 폭행도 결국 무상보육 때문이라는 헛소리를 보고는 웃음이 나오더군요.
또 한명은 일베가 결국은 사람들의 손가락질에 정당한 보수세력의 역할을 못한다. 라는 헛소리를 하더군요.
참, 저딴 곳에 있는 글을 자료라고 잘도 들고 왔네요. 애초에 저들은 타켓을 정해서 까려고 작정하는데, 객관성이나 신뢰가 있을 수 있습니까?
사육사의 죽음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나 조치가 있길 바랍니다.
서울 시장도 비판받을 부분이 있다면 비판받아야 겠죠.
근데 이 게시물은 끝에 안전불감증에 대해 지적하면서 아닌척하지만 결국 박원순까기가 목적입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박원순을 까던가 그것도 아니고, 아닌척하려다 보니 중구난방식으로 내용이 난잡합니다.
애초에 편향된 인간들이 만든 편향된 자료를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게 웃기네요.
다른 건 넘기더라도 단순히 세월호가 정부탓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공감 못하겠네요.
세월호와 그 소유기업에 대한 정부의 관리가 미흡했고, 구조 당시 엉망인 구조체계.
실제로 사고 초기 황금같은 시간대 손 놓고 허송세월 보낸건 이미 드러난 사실이죠.
해경과 언딘의 유착관계로 제대로 된 구조활동이 없었던 것도 밝혀졌구요.
박근혜는 사고 현장에 한번 얼굴 비춘거 말고는 딱히 한 게 없었죠.
이런 말하면 또 사고를 박근혜가 일으켰냐? 박근혜가 거기서 뭘 더 어쩌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이죠.
예를 들어 봅시다. 당신 집에 불이 났는데, 소방서에서는 제대로 출동도 안 하고, 출동해서도
제대로 화재를 진압하려는 노력도 안 하고, 멀뚱히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세월호 사고는 총체적으로 안전대책이 부실하다는 걸 드러내는 것이였죠.
저도 지지하는 인물이 누군가와는 별개로 객관적으로 비판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다만, 사건의 핵심을 잘못 짚으신 것 같아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면 분리수거 해야 한다는 이런 사고방식..^^
요즘 애들 말 빌리면 '우덜식 민주주의'라고 하더군요.^^
소위 좌빨들 집합소에선 관리자가 정말로 분리수거해서 정지 매기고
접속차단시키고 그러던데..
소위 '민주화 당했다'라고 표현들 하던데..
ㅋㅋ 실감나는 말입니다.
출처도 불분명하고 사실확인도 안된글로 세월호 이야기에 종북에 별별 이야기가 다 나오네요. 자유공간이 어딘가해서 봤더니 커뮤니티 사이트인거 같고.. 내용도 기사 하나 통채로 올린게 아니고 2013년것부터 이것저것 캡쳐해서 만든거 같은데. 물론 안좋은일 당한 상황에 서울시장 방문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해달라고 했다면 욕먹을일이겠지만 그렇다고 촛불시위를 하라느니 박원순안까면 종북이라느니 참 유치해서 ㅡㅡ; 거기다가 노란리본이 노무현을 상징한다는건 또 태어나서 첨 듣네요. 무슨 사건이 일어나던 노무현대통령이랑 연관짓는 사람들 있던데 왜 그런건지 참 ...
세월호가 왜 문제 인지 아직도 모르는 인간들이 ,,, 에휴 노답이다. ..
세월호가 사고나자마자 300명이 죽었나 ??
방송 한마디만 했어도 살수 있었고 초기대응만 잘했어도 살 수 있는 것을 죽어가는것을
멍청하게 지켜봐야만 했던 그 과정 수순 대처가 문제였는데 , 그것하고
사육사 사고랑 엮어서 박그네 지지율 올리고 싶소이까 ??
곤충 사육사 를 바꾼 것에 문제가 있다면 책임자 가 책임지면 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