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도 신고감인데?

ㅋㅋ 자기 골빈거 인증을 아주 대놓고 하네 넷에 얼굴공개 하는순간 그사람이 고소하면 또 경찰서 가겠네 ㅋㅋ

제정신 아니군~

대단한 마인드다

피해의식 개쩌네... 미친

저거 열에 아홉은 주민이 신고한게 아니라 단속요원이 다니면서 찍는건데... 나머지 하나도 신고받고 와서 확인하고 찍거나하는거라고 하면 실상 전부 단속요원이 찍는거.

글구 보니 울 회사 사장도 저거 찍혀서 이리저리 처리하느라 고생. 사장님이 장애등급을 받은게 맞는데, 자차에 스티커 발부 받아 붙여 놓았다가 회사차로 바꾸면서(자차 없앰.) 따로 신고 안함. (자동으로 넘어가는 줄 알고 있었어서) 과태료 나오고 뭐하고 해서 과태료 없앨 겸, 등록할 겸 바쁨. 이게 회사차라서 등록이 안된다고.. ㅋㅋ 지분이 들어가야한다고(회사 사장이 회사차 쓰는데 지분을...!? (출퇴근시에 해당 차량 이용하고 업무시간에는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

사진 올리겠다니 ㅋㅋ 정신 덜차렸네.
올리는 순간
명예훼손 + 초상권 침해로
소송 걸리면 위자료 물어줘야함 ㅋㅋ

사진찍은 사람이 잘못했네
정신질환자구만

ㅈㄹ

이런 미친 덜 떨어진 여자를 봤나...
모자른게 뻔뻔하기까지하네 ㅎ

아지매..정신 장애자는 장애가 심각해도
장애자 주차란에 주차하면 안됩니다.
손잡고 따라가야하는 자식은 뭔 죄냐.. 나같으면 찾아오면 김치로 싸다구..

헉....ㅡㅡ;

아이고 아지매요 정신병자면 장애인 주자공간에 주차를 할게 아니라, 운전자체를 하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