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여자어 인정하면.. 피곤해 집니다.
명백하게 답변 유도하는 질문은 그냥 대답해 주고
(나 오늘 어때 ? 이거 어울려 ? 뭐 이딴거)
나머진 그냥 있는대로 이야기 하는 편입니다. 이정도 선이 적당한거 같습니다.
그 이상 ... 해독을 해야하는 수준이면 그건 상대방 잘못이죠.
대관절 여자의 마음이란 게 뭔데?
뭐길래 그런 비정상과 몰상식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대는 건데..
개념 밥 말아먹은 걸 정당화 시키는 게 소위 말하는'여자의 마음'이란 건가?
여자는 사람 아냐? 사람이면 사람답게 굴어야지 어디서 택도 없는 개념을 들이밀고 있어. 있길..
어떻게 미친 년들은 늙으나 젊으나 하나같이 쪽팔린 걸 모르고 억지를 써대냐..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