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좀 아닌듯
상황예를 들어보면 어느 아주머니가 와서 잘안팔리는 양주에 손을 가르키며
"이거 얼마에요?"
하는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당연히 서비스업 입장에선 가격표가 붙어있다면 어디어디에 가격표가 있다고 말하거나
아니면 찍어봐야되니 들고와보시겠습니까? 라고 하는게 맞는표현 이에요
진심 다 공감.... "이거 얼마에요?" 하는것 자체가 짜증나는게 아니라... 시 발 눈까리 다 리신인지 밑에 가격표있어도 처 물어보는생키부터 이것저것 다물어보는놈까지... 그리고 최고봉은 이거 얼마에요 하고 바코드 찍어보고
다시 돌려놓지도 않고 사지도 않고 아 오 개 빡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