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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7 20:20
[기타] 성채에 가까워진 패닝 자매
 글쓴이 : 전쟁망치
조회 : 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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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언니가 어릴적엔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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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의외로 잘 커주어 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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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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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이 15-02-17 20:41
   
우아.. 제목은 기억안나는데..부성애에 관련된 영화에서 딸역할 할때만해도.. 내 눈물도둑이었는데..벌써 이렇게 컷네요.. 동생은 더 미모 돋네..
     
지난날 15-02-17 20:50
   
아이엠 샘~~
만세다만셋 15-02-17 20:41
   
화장지우면.... 좀 그럴듯...
매튜벨라미 15-02-17 20:53
   
성채? 성체라는 표현은 곤충이나 동물에게 쓰는 표현인디...;;;
     
전쟁망치 15-02-17 20:57
   
제가좀 어휘력이 후달려서요 ㅋㅋ  뭔가 좋더 센스 있는 단어가 없을까요?
룰루 15-02-17 21:22
   
동물원을 샀다,란 영화에서 나온 애가 동생이였군요?
둘의 느낌이 전혀 달라, 예상 못했었는데.
ISter 15-02-17 22:21
   
그래도 아기때만 못함..  아이앰쌤에서 정말 귀여웠는데
sunnylee 15-02-18 01:32
   
동생이었군요... 저도... 동물원샀다...보고
웃는 모습이 이쁜 처자내.. 했는대.
자폐증 15-02-18 01:57
   
다코타는 진짜 아이앰샘때가 커리어 하이 인듯합니다. 으어 저런 딸 하나만 있었으면!!
뭐 저는 지금도 엘르보단 다코타가 더 좋아요.
엘르보면 제가 미안한게 참 많은 사람이 자꾸 생각나서 ㅎㅎ
꽤달음 15-02-18 03:17
   
아.. 로스트룸에서 반해버렸던 엘르....
먹춘 15-02-18 18:11
   
아이엠샘때 정말 이뻐서도 감동이었어요ㅎㅎ
처키파이 15-02-18 18:45
   
크면서 엘르패닝이 훨씬 이뻐졌죠. 하지만 연기는 아직도 언니 다코타패닝이 압도적 우위
♡레이나♡ 15-02-18 19:01
   
아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