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마인드를 가지고 살면 반드시 이용하려 드는 악이 창궐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무슨 상황에 놓여도 천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인간은 절반이 조금 못됩니다. 상황에 따라 악마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절반이 넘죠, 여기서 악은 목사가 되겠네요
결론은 이세상의 주인은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이죠, 민주주의도 그런 의미 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존재자체를 증명한 전례가 없는건데
존재자체를 증명할수도 없는 걸 믿게 만드는게 직업인 사람이
과연 얼마나 진실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길래 돈을 맡기는지
아니 그걸 떠나서 그 사람이 그 능력으로 마음대로 돈 빼돌리며 자기 속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나..
없는것도 믿게 만드는 사람이
갖다 쓴것도 안 갖다 쓴거처럼 믿게 만드는건 못할거라고 생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