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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8 13:15
[기타] 부산에서 먹어주는 패션
 글쓴이 : RedOranG
조회 : 5,400  


부산분들 진정하세요~~


저 패션 부산에서도 안 먹히는거 압니다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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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15-02-18 13:19
   
제가 해운대 삽니다만 단한번도 저따위로 걸치고 돌아다니는놈을 본적이 없음
를수현 15-02-18 13:20
   
패션과 디자인 첫번째 관문이 실용성인걸 봤을때 코흘리거나 바지 내려가는 정신연령 낮은 사람에겐 획기적이네요 ㅋ
봄꽃춘 15-02-18 13:28
   
설정인거 다 아시잖아요 ㅋㅋ
크라바트 15-02-18 13:36
   
부산에서 먹어준다고요? 에이.. 말도 안됨
예전에 서울사람들이 표준말 쓰는 것도 가시나 같다고 궁시렁거릴 정도였는데, 저 정도면 아마 '마이 아이스~' 이러면서 발작하는 놈 숱하게 나왔을 거임 ㅋㅋㅋ
플로리스 15-02-18 13:41
   
이왕 지를꺼면 차라리 파리 스타일이나 뉴욕 스타일이라고 하던가!  뻔히 부산 사람 많은데 약을파나?ㅋㅋㅋㅋ
가가맨 15-02-18 13:49
   
잘생기고 귀엽게 생겻는데요..

저나이때에 저정도 와꾸면...여자없어서 연애못한다는 바보는 안되저

단지 서른넘엇는데 저러면 ..진짜 코미디 되는거겟저
아비요 15-02-18 14:05
   
사진에 배경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보세요..ㅡㅡ;; 짧은 바지 입은 사람이 있나..
서클포스 15-02-18 14:28
   
저건 부산이 아니라.. 일x  에 물들어서 자주 일본 왔다 갔다 한 사람인듯..
긴양말 15-02-18 14:41
   
간만에 다시보는 짤이네..
싸대기 15-02-18 15:11
   
확 씹어 먹어버릴라.....
럭키요정 15-02-18 16:42
   
삥뜯길거같다.....
雲雀高飛 15-02-18 17:09
   
ㅎㅎㅎㅎ
♡레이나♡ 15-02-18 17:55
   
저런 ㅇㅅㅇ;;;
sunnylee 15-02-18 18:48
   
80년대이면  어느정도는 먹힘..
TOP707 15-02-18 20:48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