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묻고 압구어 합구어 모르면 초병지시 따르는데 안따르면 경고사격하고 다가오거나 도망가면 사격?

연대포상이 6박7일인거?

둘째탄인가 까지 공포탄이자네 첫발에 바로 실탄이라니까 이상한거

실탄을 주는 부대에서 장교가 근무상태 확인하겠다고 거수자인척하고 다가왔다고?

ㅈㄹㅇㅂ을 떠네. ㅋㅋ

제가 군생활 할때에도 작전장교 총맞아 죽엇저..

그때도 쏴죽인 초병 휴가감..

우리부대는 아니고...같은사단...

근데 첫탄은 공포탄이고..위협사격후에 실탄으로 헤드샷 할 수잇는거임..

절차를 지켜야 된다는 소리

아니면 군법에 걸림..

실제로 내 군생활중에 공포탄을 쏜적이 잇음....내가 쏜건 아니고...통신쪽 이등병...당시 작전장교는 빡처서 저색기 영창보내라고하고....뒤에서 장교들이 막아주면서 휴가주고...

당시에 연대 주임원사가 밤에 부대에 몰래 잠입해서...폭파 이런거 붙이고 가고..다음날 대대 작살나고.그래서..

우리 포대 행보관이 무조건...주임원사로 보이면 쏴죽이라고 그랫음

우와!
님도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제가 아는 친한 형도 임진왜란때 군에 있었는데
전란중인데 징집된 호방 하나가 막걸리를 마시고 만취한채로 자시에 행주산성 성문을 지나려해서
천자총통으로 헤드샷을 날려버렸답니다.
근데 권율장군이 절차를 지켰다고 포상휴가를 보내줘서
그때 저랑 같이 같은과 후배 황진이랑 인사동에서 술먹은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쳐

개뻥-

초병수칙 무시? 대통령도 직속상관인데 통과안시킨다는거?

암구어(x) 암구호(o)

이상한부분이 너무 많아서 어느부분이 이상한지 모르겠다

글쓴 내용을 보면 작전과장이 초병이 제대로 근무서고있나 확인하러 갔다고 했는데
총맞아 죽어는데 어떻게 저런 글이 나올수 있는지 가 바로 이상함

저승에서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