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를 낳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얘를 낳기 힘든 환경이니까 그런듯 하네요.
요즘 ㅂㄱㅎ가 부자들 세금줄이고 서민들 복지 줄이고 세금 늘리잖아요.
그래서 신생아 지원정책을 줄이지는 말아달라는 것이죠.
노인들 복지도 중요한대 국가의 발전동력은 청년들이죠.
가장 중요한건 청년이고 두번째는 미래의 청년인 신생아죠.
청년들이 잘 살아야지 소비시장 노동력시장 등 모든 시장에 활기가 돌죠.
저도 저게 무슨 취지로 한말인지는 암.
하지만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표현을 해도되는건 아니지요
아이를 낳아준다 라고 말하는 그 시점부터 자기들은 그냥 아이낳는 기계라는걸 인정하는 꼬라지가 되는거임.
저건요 잘못입니다.
저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거에요.
미친 꼴페들이 애들을 다 버려놨음.
애를 낳아준다라... 애 안낳은 자신들이 가장 피해를 볼 세대인데, 누구를 향해서 안낳아 줄거라고 으름장인지 모르겠네요. 상당히 근시안적인 발상입니다. 자기들이 애를 낳지 않으면 결국은 자기 세대가 가장 손해를 보는 거에요. 그 윗세대나 윗윗세대가 아니라 자기들이 가장 손해라고요. 가장 간단한 계산도 못하고 선동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