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얼리어댑터 아닌이상
lg가 얼마나 가성비가 좋은데
쓰는사람이 이렇게나 적은게 이해가 안감.
베넘식 5만원에 사썻었고
현재 g3캣6 공짜로 쓰는데 쓸만함.
50만원이상씩주고 1년마다 갤럭시 사쓰는건 그다지..
그리고 현재는 기기간 격차까지 많이 줄어버려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은 갤럭시가 왜 좋은지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쓰니까 좋겠지하고 쓰는 사람이 대부분. 일반인이 쓰기에는 거기서 거기인데
고장은 복불복입니다...자신이 고장이 없었다고 다른사람이 말하는게 근거가 없다니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제품이 다 그렇습니다..lg 의 단점으로 말하자면 대기업치곤 사후지원이
좀 거시기 하죠..많이 좋아졌지만 삼성도 옴니아로 욕좀 먹었죠..겔럭시1도 좀 거시기한 제품이고 사후지원도 그닥..그치만 이후로 나오는 제품은 사후지원이 안드로이드제품중에선 그나마 좋았죠..저는 이게 LG가 진작에 배웠어야 한다고 ...애플 AS 서비스않좋다고 그러지만
써본후 느낀점이 사후지원은 어떤폰보다 좋았다고 생각하거든요...3년이 넘은 폰이 업데이트가 계속 됨니다...고장이 안난폰이라면 계속써도 지장없을만큼 소프트웨어 지원을 해주죠..이런거를 배워야죠...스맛폰은 써보면 써볼수록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가 안받쳐주면 그건 쓰렉기라는 ... 아무리 하드웨어가 후져도 소프트웨어가 받쳐주면 폰이 달라지죠..대기업중엔 엘지가 그래도 저한테는 가장 이미지가 좋은 기업이긴합니다..
lg 는 정체성이 없음, 존재감도 사실 없어지는 중 그러니 일정한 소비층이 없고 대체품으로써 쓰이는중 ㅜ,.ㅜ
마케팅 팀 전체를 공중분해 시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빠를 듯합니다.
물론 전 lg 제품만 5년째 쓰는중 , 옵티머스 lte2 사서 고장 더럽게 안나길래 4년 동안 쓰고 지금은
제조사가 lg인 꽁짜폰 넥서스5x 쓰는중 , 체감상 훨씬 만족스럽고 구글님의 은혜로운 누가 7.1 업뎃에 부드러워진 반응 속도에 만족하는중
솔직히 한번도 하드웨어상으로 고장난적이 없어서 다른 사람 말에 공감을 못하겠음. 그래서 그런지 소비자 센터에 갈 일이 없어서 소비자를 똥으로 생각했었는지도 모르겠음 ㅋ
엘지 v20은 비싼폰인데.. 가격 90만원대 정말 비트가 심장에 느껴질정도로 음질이 좋고, 광각의 2400만 화소이지만 일반모드일때는 1800만화소.. 헌데 2.3쿼드.. 2.3쿼드라면 올초에 나왔던 갤럭시 a시리즈 수준의 성능임.. 헌데 휴대폰음악을 대부분 헤드셋으로 쓴다는 가정과 여행지에서 촬영 한다는 가정을 뺀다면.. v20만의 특화된 기술은 함정.. 여행과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폰.. 가성비를 찾는다면 루나s 평균치 이상의 하드웨어를 찾는다면 갤럭시.. 그리고 중고까지 생각해서 경제적으로 핸드폰을 사용하고 싶다면 아이폰을 추천드려요...
전 핸드폰 보조금 50만원이상 안주면 구입 안합니다.
그런데 엘지폰은 보조금 받을 기회가 거의 없네요.
좋은 품질에 적당한 가격...이게 진리인데...
왜 프리미엄폰에 비싼가격으로 나가려고 하는지...
현재 프리미엄폰으로 나온 제품의 적정 가격은 40만원 정도로 생각됩니다...
사실.. 제가 지금 저거임.. 노트7 홧김에 저걸로 바꿈... ㅠㅠ... 블루투스 스피커 괜찮은거 그냥 하나사시면.. 더 경제적이고, 더 좋은 음질을 느낍니다.. 아.. 정말 3일은 행복했는데... 느린게 느껴지네요... 노트7이 정말 괴물이란걸 v20교환하고 3일만에 느끼네요... 오늘이 딱 1주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