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작성일 : 16-10-23 16:20
[유머] 제 딸이 한 남자에게 고백했다가 차였어요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4,693  

00d4bba33bd213e88bd7404381b11185.jpg

a88738941044e9104b0bcb28937b86d5.jpg

6d469a69854b4bf058b6b4d89ac3c122.jpg

4b56b99048b0bc44d4a60ee530378fca.jpg

45e08344caa3633ac49e40fb152f6439.jpg

a4711b2f0bba6458aee4d239d687d464.jpg
닝겐이 아니무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위현 16-10-23 1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coooolgu 16-10-23 16:23
   
얼굴이 곰보인 빵집 아저씨의 기분을 상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던 소년의 한마디...하지만 말이 헛나왔으니...

"소보루아저씨 곰보빵주세요"
부분모델 16-10-23 19: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보드레 16-10-23 2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나비야 16-10-23 21:29
   
에고 딸 더 울었겠네요 ㅜㅜ  그런데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雲雀高飛 16-10-23 22:52
   
ㅎㅎㅎㅎㅎ
에치고의용 16-10-25 1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