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인 레스토랑은 완성 단계죠.. 여기저기 조금씩 생겨나고 있고
미 현지 프렌차이즈들도 최저임금을 올리면 로봇으로 대체하겠다고 대치 중.
복잡한 요리라면 모를까 페스트푸드나 치킨 등은 이미 로봇 완성.
무인 식당은 한국에도 좀 있구요.
배달도 몇십년 후 드론에게 밀리겠죠.
일자리가 없어지기 시작한 시점은 컴퓨터의 시작과 동일합니다.
고로 컴퓨터가 수많은 일자리를 말아드시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그러므로 살길은 그 컴퓨터를 리드해야 살수있죠. 안그럼
언젠가 컴퓨터 밥으로 당신의 일자리는 먹이 감으로 변할겁니다.
이제 판사도 컴퓨터 의사 진료도 컴퓨터가 하고 비행기 조정도 아니
숫제 컴터 무인 비행체로 날아 다닐것 입니다. 그러니 머리로 직장잡긴
그야말로 하늘에 별따기가 될확률이 높죠. 그러니 힘을 길러 소소한
노가다 일거리를 찾던가. 컴퓨터를 지배할수잇는 기술을 배우던가
그길밖에 없을것 같네요. 무인 자동차 무인 열차. 화재 진압로보트,
뭐 사람 필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