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보존의법칙

부자의, 부자에 의한, 부자를 위한

담배도 마찬가지..ㅋㅋㅋ 담배값 2000원올리면 2명중에 1명이 담배 끊어도 이득...ㅋㅋ

지지자분들이 워낙 잘사시는 분들이라 이득 많이 보시겠죠...세금을 안내는 놈들인가??

세금은 국고적 목적이라고 하는데요
세금의 총량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낙수효과랍시고 법인세 내리고 부동산거래 활성화 한다고 양도소득세 내릴때
나머지 일반 국민들의 공제액 조정해서 재벌들이랑 투기꾼들 세금 대신 내줬죠

박근혜 찍은 결과임

늬들이 찍은 결과임!
안 찍은님 빼고...

박근혜 찍은분들‥
진짜 모르고 찍은거 아니시죠 . .? 진지합니다

이 나라는 직장근로자랑 영세자영업자만 죽어남

다음에 누굴 찍어야되나... 찍을 놈 하나도 없는데

...안철수?

안철수씨는 이미 늦었음.. 무소속이었을 때, 처음 사람들이 지지를 보냈을 그 때 출마했어야 했는데, 이미 기대는 한풀 꺾이고, 특히 다른 당원놈들하고 섞이는 바람에.. 쩝

1%의 승리. ㅋㅋㅋ

에구...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푸르던 나뭇잎이 한잎 두잎 떨어져
연못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깊은 속에 가라 앉으면
집 잃은 꽃사슴이 산 속을 헤매다가
연못을 찾아와 물을 마시고
살며시 잠들게 되죠
해는 서산에 지고 저녁 산은 고요한데
산 허리로 무당벌레 하나
휘익 지나간 후에
검은 물만 고인 채 한 없는 세월 속을
말없이 몸짓으로 헤매다 수많은 계절을 맞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아 짜증나네

에혀

ㅡㅡ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