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원래그래요 이거때문에 해군 병들하고도 트러블 심해서 많이 싸워요 80년대 까지만 해도 해군 해병대 기초훈련 같이 받았었는데 패싸움도 많이 나고 했다 하더라구요 해군 해병대 기수가 틀리니 싸움이 많이 나는데 이것때문에 훈련소 분리했다는 얘기도ㅇ있어요 물론 여담이지만 다른 부대끼린 존칭 해줘야 하는게 맞는데 해병대가 잘못 하긴 했네요 그때 같이 반말하면되요 해군 일반병 애들도 해병 병들이 반말하면 반말하더라구요 같이 싸우기도하고 그런일 있음 반말하고 말놓으면되요 존칭 써줄필요 없엉ᆢㄷ 그리고 모든 해병대가 그런거는 아니니 똥 밟았다 생각하고 잊어 버리세요^^
레이나 저 사람은 계속 해병대 비방하는 글 찾아와서 올리는데 참 비열하네
어디서 해병한테 무시를 당했나 아님 맞았는지 왜 자꾸 해병대 비방하는 글 올리나요?
찌질해 보입니다.
그리고 계급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한테 반말하는게 뭐가 잘 못 됐는지 모르겠네. 일이병이 상병장 계급장달고 오는게 잘 못된거 아니가.
가생이에 해병대가 육군은 뭐가 이런니 해군은 기합이 빠졌니 공군은 군생활이 편하니 이런 글 올리는 해병대 예비역 본적 있으신가요?
꼭 이런 비열한 글 올리고 해병대 같이 까면 좋습니까?
해병대 출신으로선 이런 게시물이 불쾌할수도 있을꺼 같긴한데,
왜 뜬금없이 레이나님한테 화살을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레이나님이 올린 해병대 관련 게시물 검색해보니 그냥 퍼오신 많은 게시물 중에 우연찮게 몇개 껴있는걸로 보이는데요? 그마저도 다 해병대 비방용도 아니고요.
딱히 이분이 해병대를 음해할 목적이 아니라는건 누가봐도 알수있을 정도인데..
해병대 추태에 관한 게시물 하나 올라왔다고 제대로 판단도 안해보고 비열하다느니 찌질하다느니 하는건 굉장히 경솔하신듯 하네요.
에프터라이프님 전 해병대 893기 해병 1사단 73공정대대 2001년 1월 3일 입대해서 2003년 3월 2일날 제대한 해병대 예비역입니다. 이런 비열한 글 보면 잘 알지도 모르면서 타군에 대해 비방하고 욕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항상 이런 글은 패턴이 이렇죠..
해병대 쓰레기네 군부심 쩌네. 이런 글 올라오면
밑에 댓글에 해병대 쓰레기등등 이런 댓글 올라오죠
그리고 해병대 예비역이 반대댓글 하나달면 득달 같이 달려들어 같이 욕하는 패턴입니다.
어느 글이나 다 똑같은 패턴입니다.
이런 쓰레기 글 올리는 레이나님 안 부끄럽습니까??
개인적으로 해병대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도 그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묻고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전쟁터지면 서로 등뒤를 지켜주며 같은 적을 향해 총부리를 겨눌 사이인데.... 아군이 더럽게 터프하고 완전히 미친놈들이면 그만큼 믿음직한 일도 없습니다.
제가 아시는분도 그래요
덩치 좋으시고 어느날 술자리에서 내가 군대 어디 나왔게 해병대
우린 서로 우와 그런데 왜 말 안해요 아는 형님은 아주 난리 난다고 그랬더니 그분이 난 쪽팔려서 못하겠다고 심지어 그형님보다 한참 윗기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방은 아닙니다 사람따라 다른가봐요
해군 운전병 동기한테 들은 얘긴데 해병이 훈련소 마치고 해군 운전병 교육받는 곳에서 후반기 교육 받았는데 무슨 추레라인가? 중장비 모는 직별이었다고 함.(이게 흔한 사례는 아니라고 함) 동기는 거기 조교였음.
교육중에 사건이 터졌는데 이제 훈련소 마친 이병새끼가 처돌아가지고 해군 중사(교관)한테 왜 해군하고 해병하고 다른데 자기한테 간섭하냐고 제대로 개겼다고 함ㅋㅋㅋ 원래는 이새끼 본부대로 넘기고 다시는 해병대 기수 받지 말기로 하려고 햇는데 이 교관이 사람이 워낙 좋아서 그렇게 되면 애 인생 망친다고 그냥 조용히 넘어감.
자부심 긍지 이런 거 다 좋은데 깜냥이 안되는 새끼가 부리면 그냥 꼴깝일 뿐.
위에는 해병대가 빡신만큼 꼰대를 부릴만하다 라는 분도 있지만
그건 족까는 소리라고 말하고 싶군요. 나는 보통의 해병대가 어떤 군생활을 하는지 직접 봤고
단지 빡치는 내무생활을 겪었기 때문이라면 그런 미친짓을 당장 하지 말라는 말 밖에 할 게 없어요.
내는 인천에서 해군시설병으로 복무하다 전역했음(그전엔 배를 탔음 내 직별은 기관임).
부대 내에는 해군특전대대(유디티)가 있었는데
하루는 우리 대장 지시으로 특전대대 건물 보수공사 사전조사를 위해 방문을 드렸단 말이지.
특전대대장 방에 들어가 보니 말 그대로 차돌맹이같이 생긴 사람이 앉아있었는데
나는 잠시 그 포스에 움찔했음. 경례를 드리고 이래저래해서 왔다 용건을 말했는데 그 사람(중령)이
정말 깍듯하게 아 그러십니까 더운데 이렇게 오시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면서
극존대말을 하는 거임. 나는 이런 사람을 처음 봤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지 그가 나를 대하는 태도는
마치 내가 우리 시설대장을 대하는 태도와 같았다고나 할까. 아니 그보다 더 극진하고 저자세였음.
내가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느낀 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대화를 나눌수록 훌륭한 인품의 사람이구나 느껴지고 존경의 마음이 꽃피는?
아무튼 그렇게 환담하고 나는 일을 보기위해 막사 내를 둘러보는데 평일인데도 막사에서 쉬고 있는
대대원들이 있었음. 그들도 하나같이 나를 깍듯하게 대해주었는데 그 대대장에
그 부하들이구나 하고 속으로 감탄했음.
역시나 같은 패턴이군요 해병대 비하글 올라오면 댓글로 해병대 욕하고 예비역이 반박글 달면 그 사람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 패턴..
가생이 유게든 잡게든 해병대라고 처보세요 다 비하글 밖에 없습니다.
이게 다수의 횡포 라는겁니까? 해병대에 미친넘들이 있으면 해군 공군 육군보다 많겠습니까?
사회에서 문제 일으키는 사람이 해병이 많을까요? 육군 출신들이 많을까요? 왜 그런 건 생각 안하시고 해병 한 사람이 잘 못하면 왜 전체 해병과 예비역을 욕하시죠? 그리고 해병대에서도 파견 나온 육군이 나보다 선임이거나 계급같으면 반말 안합니다.. 그리고 해병대가 어떤 군생활 하는지 아신 다는분? 어떻게 아세요?? 저도 해군배 타봤지만 해군들 어떤 군생활 하는지 잘 모르겠든데? 정말 아시는거 맞나요? 배에서 몇일같이 있었다고 다 아신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포항에서만 군생활 해서 육군이 공군이 해군이 어떤 군생활 하는지 잘 모르겠던데 정말 아시는 거 맞으세요? 해병 1사단내에 해군 육전단이 있고 같이 역내에서 군생활 해도 해군 군생활 잘 모르겠던데 어떻게 아세요?? 그리고 레이나 저 사람은 전에도 해병대 비하글 몇번 올렸는데 이 번에 또 올리는군요.
나는 나무들때 너희는 바다바람 맞으며, 보트를 들었겠지... 절벽에서 외줄탈때 나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높이에서 외줄을 탓어..너희는 그 힘든날중에 가장 극한의 훈련도 받았겠지.. 총잘쐈다는 이유로 할것이 없던 우리들은 오전부터 점심밥 먹는 시간빼고 오후4~5시까지 PRI를 해야만 했지..
그래도 왠지 니들이 더 힘들어 보이더라...
논산훈련소에서 신병훈련 받을때 제 분대 조교는 상병이었는데, 훈련병들에게 갖은 쌍욕을 하다가도 타 연대 이등병 조교한테는 공손하게 아저씨~ 이러는거 보고 되게 벙쪘는데, 나중에 제가 군생활 할때도 똑같이 하게 되더군요.(물론 후임들에게 욕은 안했습니다) 어차피 장병들 고생하는거 똑같으니 자기 소속이 아닌 타 군 병사들에게도 병정놀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병대는 부심 부리는 건 좋은데, 일반 해병대 병장 만기 전역이면서 특전사나 수색대 복장 입고 전우회니 뭐니 하는 요란한 짓좀 안해쓰면 좋겠네요. 예전에 수색대와 헌병복장 동시에 코스프레하고 행사 참여하는 해병 예비역들 실제로 보고나서 깔깔 웃었습니다. 군에 있을때 그렇게 헌병과 수색대를 싫어했다면서 전역하면 죄다 헌병이랑 수색대 복장 둘중에 하나더군요ㄲㄲ
제가 비난 받는 이유를 모르겠는데요? 왜 비난 받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해병대 비하글 올리지 말라고 한것이 비난 받을 일인지..
,제가 욕을 했나요 타군 비하를 했습니까? 왜 비난 받아야 합니까?
저기 위에 댓글보면 해병대자식들,병 신,해병대란 족속, 쓰레기,히덕거린다,새끼,꼴깝,족까는소리,내세울께
해병대가 다인사람이니 불쌍하다,피해의식이 있다,낄낄거리는 해병,평소에 책이나 읽어라.. 이런 수준이 당신들 수준입니까?? 도데체 누가누구한테 피해의식이 있나요? 해병대 비하글 올리지 말라는 사람한테
무식하니 평소에 책 좀 읽어라???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진짜 제대로 된 사람인가요?
확실이 말씀드리죠 존댓말 쓰는 사람도 있구 무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말을 잘 안걸죠. 말 걸면 존댓말 합니다.
후반기 교육 얘기 많이 하시는데 거기 가면 상병 병장 기간병들한테 존댓말 다하고 거기서 주는 기합 훈련 군 소리 없이 다 받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정대대라 중대에서 몇몇씩 육군 특전사로 낙하산 포장교육갑니다.
거기서도 다 존댓말 쓰고 잘 지내다 왔습니다.
제가 언제 지꼴리는대로 한다고했습니까? 존댓말하는 사람도 있구 무시하는 사람도 있다고 했지. 그리고 아무리 육군이라도 병장한데 일이병이 반말하는거 보이면해병대안에서 처 맞습니다. 보통 해병대는 대대안에 의무병이 본부중대에 몇명씩 있는데 쫄병이 의무병이 해군이라고 무시하고 반말하는거 걸리면 아마 군생활 못할 겁니다. 본부중대 뿐만 아니라 다른 중대라도 마찬가집니다,.
에이 그리고 아무리 짭밥무시라지만 고참함테 반말하지는 안겠지여
중요한건
계급무시하고 서로 존대하는냐?
아니면 타부대고 뭐고 간에 육군고참은 해병대 쫄병한테 반말하고
해병대 쫄병은 반말듣고 당연이 기분좋게 존대말쓰며 깍듯이 고참대접하느냐?
이지여
설마 해병대고참만 육군 쫄병한테 반말하고
육군 고참은 해병대 쫄병한테 존대말 쓰는 상황인가여?
옛날 해병대야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겠는데...
2년 남짓 훈련 좀 더 받는다고 자부심 쩔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단순 비교로 요새 해병이 힘들까요 25년전 다른 부대생활이 더 힘들까요)
전 딱 한가지 빼고는 해병 좋아합니다.
제발 다리밑 같은데 컨테이너 놓고 시뻘건 깃발 걸어두신 선배님들좀 설득해서 치워주세요. 보기 심히 안좋습니다.
저는 단지 내용속 인물들의 행동이 문제가 있어서 올린것이지
해병대 전체를 비하 하려는 목적으로 올린게 아니에요...
이글 때문에 해병대 전체가 욕을 먹을꺼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글은 안퍼오겠습니다.
오해가 없었으면 하네요.. 절대 해병대를 싫어해서 올린게 아니에요.
아무튼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