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를 감싸주는 사람들도 저는 한편으로는 정치적으로 그녀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괜히 정치 싸움에 휘말리는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김연아가 잘못한게 뭔가요 ???

반대로 말해보면 님이야 말로 쓰레기들이 김연아한테 찍은 낙인을 정치적인 이유라고 감싸고 자빠지셧다고 말해도되나요?

김연아를 감싸줘요???
손 딱떼라 !!!!
얻다 촉수를 디밀어???

임종범이나 김종이나 한 때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수라는 직책에 있던 사람들이 저지경까지 최악일 수 있는데에
허탈감이 듭니다. 원래 그런 인간들이었는지 권력의 달콤함에 변질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본 인성자체가
문제가 있는 사람 같네요.

생긴게 딱 왜놈 앞잡이처럼 생겼네..

안좋아하는 이유를 말해라 버러지 만도 못한 인간아

이 ㅄ 샠키 아굴창 날리고 싶게 생겼네.

환경적응에 뛰어난 짐승입니다
똑똑하면서 영악하고 어찌 사랑받는지 잘아는 애완동물이죠
주변에 둘러보면 종종 보입니다.

ㅎㄷㄷㅎㄷㄷ

실제로는 굉장히 좋아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어찌 한번 수작걸었다 대차게 거절당해서 성내는 거라거나...ㅋㅋ
솔직히 김연아를 싫어할리가 없음.
주변 어른들만 두루 봐도 김연아 너무 예뻐하고 그러시던데..

연아 록산느의 탱고 숏 프로그램 연기보고 희열을 느낀 후, 완전 미친 빠돌이 아저씨가 돼서 팬 카페 가입하고... 그때부터 진짜 승냥이처럼 이리저리 스토킹 하듯이 하고 다녔었는데...
김연아 개취로 안 좋아 할 부분이 있다 손 치더라도, 정치가 따위가 감히 넘볼 수 없을만큼 국민들한테 행복감과 자부심을 줬었고, 국격을 높였고, 울 나라의 우수성을 만방에 알린 김연아한테
저따구 잡것들이 더러운 주딩이에 올려가며 태클을 거네...
진짜 도시락 폭탄이라도 들고 자폭하고싶은 심정이다.

박근혜 순장 맴버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