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별로인데
취향인 분들 도 아르헨티나에는 있나봐요
편견 깬 122kg 미인대회 우승자.. 아르헨 역사상 최초
성별 선택하기 여성 선택된 성별남성
속도 선택하기 느림 선택된 속도보통 빠름
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기사입력 2016-12-07 13:58 | 최종수정 2016-12-07 16:48
기사원문 560
349
사진=TV멘도사 페이스북
미인이라고 하면 예쁜 얼굴은 물론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의 여성을 떠올린다. 그런데 이런 통념을 깨고 122kg의 몸무게로 미인대회의 우승을 거머쥔 여성이 있다. 당당한 자신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디아리오 데 쿠요 등은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콜로니아세고비아에서 4일 열린 지역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에스테파니아 코레아(24)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