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은 앞으로 20만 정도의 "유급병사"로 대체하고,
약 250만명의 "예비군"과 50만명의 "예비 여군"으로 실전 군대처럼 단련시켜 놓아야한다고 봅니다.
1년에 10일 3회 이상의 군사훈련을 기본으로, 약 5년 정도는 "정규예비군" 나머지 15년 정도는 "상비예비군"으로 나누어서
빡세게 훈련해야한다고 봅니다.
옳은 판단임.
유격강화는 당연하고,
내륙부대는 첫주는 진돗개 셋, 둘째주는 진돗개 둘, 셋째주는 진돗개 하나의 상황을 상정하여 훈련도 해야한다고 보고있으며, 주말을 제외한 모든 일과시간동안, 모든 장병의 뇌속까지 근육이 생길정도로
인간병기를 만들어놔야.. 우리 민간인들이 발 편이 뻗고 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훈련이 약함. ㅉㅉㅉ
(지나가는 예비역.)
유격이 전부 4주 훈련 된다는게 아님. 저 군생활 하던 16~18년 전에도 특수부대 중에는 유격 4주 받는 부대도 간혹 있었음.
그리고 요즘처럼 설렁 설렁 받는게 유격인가요? 뭘 그런걸로 걱정을.....
전 tv에서 유격장에서 앉아서 쉬거나 다른사람 코스탈때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음...
저때의 유격은 부대마다 틀리긴 하겠지만 밥먹을때 빼고 10초도 쉴시간을 안주는게 유격임...
딴사람 코스탈땐 열심히 굴러야지요. 이동간은 무조건 구보고
개깜놀한사람 저도 추가요 ㅋㅋㅋㅋㅋ 사실 요즘하는 교체훈련이 맞는거지
뭔 방독면벗고 거기서 얼차려하고 군가하고 이게 말도 안되는짓
조금더 바뀐다면 예비정화통 하나 더 가져가서 직접 교체지시나면 바로 교체하는 훈련
아니면 벗고있다가 가스주입시켜서 방독면을 시간안에 쓰는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