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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8 20:23
[기타] 25년전 RPG게임 자유도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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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17-01-18 20:38
   
이올로?
앳지 17-01-18 20:44
   
재밋겟네요 울티마 몇탄인가용? ㅋ
라지엘 17-01-18 20:54
   
그래픽을 봐서는 울티마7인듯 하네요.
까망베르 17-01-18 21:20
   
울티마 7 맞아요. 이거 정품 샀다가 컴퓨터 성능이 안돼서 제대로 못 했던 ㅠ
모래니 17-01-18 21:32
   
아직도 기억나네요.
Iolo /bard = compassion
Shamino /? = Spirit? Sacrifice인가?
Jana /?= Justice
Mariah /mage = honest
Dupre /paladin= honor
Julia /thinker = 음... 헷갈리네요.
에치고의용 17-01-18 21:34
   
ㅎㅎㅎㅎ 대단하네요
아라미스 17-01-18 21:59
   
영감 줘패고 싶다 ㅋㅋ
전쟁망치 17-01-18 22:31
   
이런 스타일의 게임이 인기가 있을때 그 인기를 그대로 물려 받아 3D 시대로 갔을때

에버퀘스트,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 이어 받았죠
물론 저 게임은 다크에이지 보다는  에버퀘스트랑 비슷함
     
ko딱지 17-01-19 01:29
   
오~~~ 에버퀘스트, 다크에이지를 아시는 분을 뵙다니 영광입니다. 그렇죠 에버퀘스트가 조금 더 자유도가 있지요. 다양성도 좋았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너무 앞서가는 게임이었지요. 자유도가 최저였던 일본식 RPG가 유행이었으니까요. 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와우라는 게임이 울티마를 모태로한 최적의 변형형태의 MMORPG라고.. 그뒤로 좋아하는 게임은 폴아웃, 엘더스크롤..이라는 명작도 나왔지요. 지금도 프리섭 울티마 온라인을 가끔합니다.
          
전쟁망치 17-01-19 01:35
   
지금도 프리섭 에버퀘스트도 있고 울티마 온라인도 있더군요.
저는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 프리서버 하고 있어요
동접자 2500명
NightEast 17-01-19 01:07
   
메인퀘스트는 안하고 돌아다니면서 온갖 뻘짓만 했었던 게임 울티마 ㅋㅋㅋㅋㅋ
허나 울티마4 덕분에 컴퓨터와 영어에 입문했던
저에게는 운명과도 같았던 시리즈 ㅠㅠ
두부라지효 17-01-19 02:08
   
전 당시 울티마와 쌍벽을 이루던 마이트 앤드 매직 시리즈팬이었는데..ㅋㅋ
     
앳지 17-01-19 09:28
   
아... 마이트앤매직 7 꿀잼이었는데 구할수있는곳 있을까요? ㅠ
짜파겥이 17-01-19 02:09
   
번역이 깔끔하진 않네요...
     
hjuki 17-01-19 10:00
   
와우가 나오기 전 우리나라 게임 번역은
참담한 수준입니다...
명작이라고 꼽히는 마이트 앤 매직 7 보면
정말 말이 안나오죠
(물론 정식 한글 버전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긴 합니다)
어설픈직딩 17-01-19 09:19
   
ㅋㅋ
coooolgu 17-01-19 12:08
   
일본에서도 이런 게임을 만들었죠 루나틱돈 시리즈라고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그런데 별로 인기는 없었던걸로 기억함 시리즈는 4편이상 나온걸로 아는데
빠가모노 17-01-19 14:39
   
울티마 온라인같은 게임이 하나만 더 생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