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 개소리쩌시네 존경받던시기도 있긴 있죠 확실히 우리가 언론에서 왜곡된 보도를 들었들땐 un사무총장이라는 지위에 우리나라 사람이 앉아있었으니 존경안할수없었죠. 근데 외신들의 평가와 무능함이 점점 드러나고 , 대통령도 생각없다던 그때 당시부터 까였습니다. 시점을 왜곡하지마세요. 대통령 한다고 하기 전부터 까였습니다.
반기문씨가 땅바닥에서 공부하던 천한 신분으로 장관까지 할수 있었던 것 당연시하면 안됩니다.
이거랑 뭐가다르지?
그리고 반기문씨가 44년생이던데.. 전쟁기간 50~53년까지 그 땅바닥에서 얼마나 공부했다고 저런소린지.. 누가들으면 고등학교까지 바닥에서 공부한줄 알겠네.. 불과 6,7살 형들은 그때 총잡고 나가 목숨버리며 나라지켰는데, 바닥에서 글 몇자 읽었다고 저리 유세떨 일인가?
6.25때 6살인건 행운이지..
그 윗세대 우리 부모님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로가 전쟁내내 고초를..
나머지 반평생은 부상휴유증으로 고생하시면서도 가족위해 일했는데..
그래도 항상 자신은 전쟁에서 살아난게..행운이라고 스스로 위안..
뭔 대단한 일을 햇다고..육이오 드랍인지..
어떻게 생각해봐도 우리 세대 때 보다
지금 어린 학생들 세대가 더 힘든 학생 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사회 지도자라면 지금처럼 효율성이 결려된 교육이 아니라
좀 더 학생들이 다양한 사고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및 체계를 개선하고자 노력을 해야지...
쩝... 저러니 학생들이 더 고생만 하고 발전할 수 없는거지...
애초에 un 사무총장이라는 타이틀은 존경받아야할 이유가 안됩니다만?
엇그제 썰전만 보셧어도 충분히 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반기문이 un 사무총장에 선출된건 어떠한 활약을 해서가 아니라, 한국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un 사무총장 선출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선출되기위해 노력했고, 마침 외교부 장관이었던 반기문씨가 사무총장이 됬을뿐이지, 반기문씨의 어떠한 성과가 빛을 보게되어 선출된 자리가 아닙니다.
거기에 un 사무총장이 된 이후, 역대 최악의 사무총장이라는 이명을 가질정도로 무능하셧구요.
어디에 존경해야 될 부분이 있다는지 모르겠네요. 운빨이 좋은 부분을 존경하자는 소리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