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를 강제연행했던 증거가 피해당사자,증인,양심적 일본인(과거 일본군),증거문서까지 나오고 있지만 사실 드러날대로 드러나있지만
잘못을 하면 인정하는게 아닌 날조를 하거나 교묘하게 회피해가죠
전세계에 기밀문서나 공식문서를 좋은거든 안좋은거든 온전하게 보존하는게 아닌 안좋은부분을 좋게끔 날조를 해서 보존하거나 태워서 없애버리는 나라는 전세계에 일본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후대에 가면 갈수록 일본이란 나라는 문제가 단 하나도 없는 최강의 나라였다고 계속 세뇌되는거죠
그러니 아직도 일본국민들은 저런상태가 되는겁니다.
수치심의 문화라기보단 날조의 문화입니다. 거짓도 10번하면 진실이 된다라는 쟤들 속담이 있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