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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20 18:53
[기타] 옛날 국산 담배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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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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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to.. 17-01-20 19:21
   
옛날 값싼 답배 만들던 재료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내가갈께 17-01-20 19:21
   
뭐야 이거

아재 할배 테스트인건가
두부라지효 17-01-20 19:22
   
오오~ 솔, 88부터 피워봤네요..ㅋㅋㅋ
     
야옹왕자 17-01-21 02:19
   
제가 군생활때 솔나왔는데...ㅋㅋ 도라지(쑥맛), 청자 백자 은하수 거북선까지는 피워봤는데...
          
두부라지효 17-01-21 06:22
   
저도 군대에서 군솔로 담배 시작했습니다..ㅋㅋ (훈련병 점화식때였죠~ㅎㅎ)
나르Ya놀자 17-01-20 19:44
   
전 청자부터 피웠습니다..ㅎㅎ
     
야옹왕자 17-01-21 02:19
   
그당시에 200원이었죠...청자는 ㅋㅋㅋㅋ휴지필터
카이져소제 17-01-20 19:46
   
청솔 피고 싶네요,., 그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
아난존자 17-01-20 19:47
   
난 썬~ㅋㅋ
하이눈 17-01-20 19:48
   
백자던가 청자던가 30원에 담배심부름 해줫던기억이...
카인 17-01-20 19:54
   
청자 백자 밑에 환희는 왜 없나요..
사통팔달 17-01-20 20:00
   
저거도 취미로 모으시는분 있긴하죠.어디서 구하는지 몇십년 지난건데 상태좋은건 비싸더라고요.
애니비 17-01-20 20:09
   
솔,88은 몰라도 나머지 다 저거 피웠을 연령이면...
낭만사냥꾼 17-01-20 20:12
   
청자 청솔 백솔 88골드,라이트 나머진 첨보는거네요;;
coooolgu 17-01-20 20:38
   
거북선의 위엄을 모르다니

청자 120원할때 거북선 500원이었음
     
winston 17-01-20 21:41
   
거북선, 선 500원.  증명.
     
야옹왕자 17-01-21 02:20
   
청자는 200원 거북선은 300원이었어요. 백자가 120원
추억만들기 17-01-20 21:01
   
담배는 끊었지만 집에 솔이 한갑있네요
에치고의용 17-01-20 21:06
   
헛...엄청 오래되보이네요잉
너끈하다 17-01-20 21:43
   
솔. 88. 백자 근데 장미 어딧음?
처용 17-01-20 22:05
   
북한 담배 아님? ㅎㅎㅎ
비앤비 17-01-20 22:35
   
사진에 나온 담배중에 피원본 견...
백자.. 솔... 88골드.. 정도 되겠네요...
아무로레이 17-01-20 22:52
   
지금 편의점에서 파는 담배들도 40년동안 묵혀놨다가 인터넷에 판매해보세요 ㅎ
나바레Q 17-01-20 23:27
   
나이 나온다.
떡하나 17-01-20 23:38
   
신탄진 백자 동네 가게에서 심부름 해오던 때가 어렴풋이 기억나네.
검은마음 17-01-20 23:38
   
빌어먹을....날 담배의 세계로 끌고간 솔이 죠기 잉네 ㅡ.,ㅡ;
     
멍삼이 17-01-21 0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컹컹!!
     
두부라지효 17-01-21 06:23
   
저도 첫 담배가 솔이었는데 방가~ㅋㅋㅋ
아기건달둘 17-01-21 03:26
   
장미한대피면 3시간 담배생각안났는데
雲雀高飛 17-01-21 05:59
   
군대에서 한달에 15갑이었나?? 기억 가물
백솔이 보급품으로 나왔는데...
메로나 17-01-21 10:46
   
새마을이 없네
그래도선수 17-01-21 13:42
   
청자였나...백자였나....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지방 시골  구멍가계에선  판매했어여  200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