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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2 15:32
[기타] 인간이 버려도 자연은 말 없이 치료한다.
 글쓴이 : 햄돌
조회 : 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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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엄하다 15-03-02 15:35
   
체르노빌 사진인가요.? 자연은 역시 위대하죠.
     
햄돌 15-03-02 15:38
   
체르노빌 아닌데요
          
나그네21 15-03-02 23:08
   
끼워져 있습니다. 전체는 아니고.
진실게임 15-03-02 15:40
   
2번 째 짤은 피아노의 숲... 이라는 일본 만화를 생각나게 하네요.
긴양말 15-03-02 16:00
   
호 멋있다..
마이크로 15-03-02 16:10
   
피아노는 인위적으로 만든거 같긴하네요.
♡레이나♡ 15-03-02 16:10
   
우와...
odroid 15-03-02 16:20
   
와 저기 물반 고기반이네.. 인간이 만든 물건과 자연의조화가 오히려 신기하게 보이네요..
아베시봘름 15-03-02 16:26
   
체르노빌도 있고,여기저기 특이한 곳만 모아둔 것 같습니다.물고기는 태국인가 암튼 동남아쪽 어딘데..
도편수 15-03-02 17:14
   
영원한것은 없듯이... 언제까지고 포용하지도 않겠죠... 이대로 간다면...
솔직히 15-03-02 17:35
   
딴지거는 게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문득 이 생각이 드네요.

과연 말이 없었을까?
비명을 질렀지만 인간이 안들은 건 아닐까?
     
햄돌 15-03-02 18:00
   
오.. 뭔가.. 글귀가 좋네요
수랑 15-03-02 18:00
   
몰고기는 필리핀 대형상가 건물 모습이네요. 물이 고여서 모기가 알을 낳고 장구벌레가 득실거려 주민들이 장구벌레 퇴치용 물로기를 넣었는데 어느새 저 정도 번식을... 그래서 주민들이 저 장구벌게 물고기 팔아서 소득을 올리고 있다죠
싱하 15-03-02 18:27
   
산을 자주 다니면 느끼는게 매일매일 풍경이 다르더군요. 정말 급격히 변하죠 ㅎㅎ 또 풀들이 빈곳에 그냥 자란다라고만 알고있지만 그들도 서로 잎으로 가리고 뿌리로 엮어가며 싸우고 자라죠. 그와중에 형제간은 공격하지 않는다더군요 ㅎㅎ
나무를 그냥 서있는 존재로 보기도 하지만 모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꾼이 도끼를 들고 숲에 나타나면 나무들은 그걸 안다더군요
먹춘 15-03-03 17:04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