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는 있습니다
트랜드를 못따라갈 뿐이지
요글래 삼양 신제품 많이 출시됬습니다
오뎅탕면 특불라면등. 안팔려서 그렇치
실제 라면에 투자도 많이 하는편입니다 다른제품에 비하면 말이저
그나마 소고기액기스는 대관령에서 키우는 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목장가보면 젓소만 키우는건 아니더군요
물들어올때 노젓는 것은 잘하는짓인데..
문제는 그 다음이 있느냐 이죠..
어차피 불닭은 이벤트성 상품이라.. 변곡점을 지나면 하강하기 마련이고..
뒷심을 받쳐주는 다양한 스테디셀러 라인업이 필요한데.. 삼양은 아직까지 뒷심이 좀 부족함..
아.. 주가가 기분좋긴한데..
가지고있어야하나 정리해야하나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