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것 같네요 외모가 못생겨서는 처음 몇번 만났을 때지 .. 아니면 나이가 어릴때고 마음 씀씀이가 문제인것 같은데요 ..너무 염세주의적이거나 소심하거나 생각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고 .. 그리고 처음 사귀는게 문제가 아니라 인간 관계는 유지하는게 어렵죠 ... 직장동료든 친구든 애인이든 ... 얼굴 보다는 일단 먼저 자신을 들어내고 먼저 접근할수 있는 용기도 좀 키우는게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 기다리면 아무도 안와요 ..
외모가 첫인상의 반을 먹고 가는데 못생겨서라는 말도 일리가 있어요. 똑같은 짓도 못생긴 사람이 하면 진상 잘생긴 사람이하면 개성... 옛날에 여자들이 싫어하는 순위를 본적이 있는데 높은 순위로 대머리,키작남 이런 외모에 관한게 있었는데 외모가 못나서 그렇다는건 절대 빈말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