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나 호주, 미국 등지로 워킹 홀리데이 갔다오면 큰 감점요인입니다.
워킹 홀리데이를 간 상당수의 여자들이 매우 '문란한 생활' 혹은 '호링'을 하기 때문에, 남자들이 꺼리는 거죠.
저도 캐나다에 꽤 살았는데, 실제로 저러한 한국여자들을 제법 보았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이 훨씬 많으나, 10%만 되어도 나머지 90%의 이미지는 피해를 받는 법이니까요.
저마다 기준이 약간씩 다를뿐, 인간은 자신을 1번으로 주변 모든 인간에 대한 순위와 등급,우선순위를
자연스레 설정하게 된다네요. 또한 그것의 인지 유무, 인지 후 긍정-부정 정도로 나뉜다 합니다.
인지하지 못했다고, 혹 부정한다고 해서 더 나은 인간이라 생각하는것은 큰 착각입니다.
부정하기 보다 어떤 가치와 기준으로 등급을 매기는가를 고민하는게 더 나은 인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