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런게 낀채로 몸이 자라왔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웠을까;;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고 ,  동물들이  진화해서 인간의 손 그리고 팔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손과 팔이 생겨나는쪽이 가장 빠른 해결책일지도 모르겠네요.

사진들의 동물들이 하나같이 전부 슬퍼보이네...

일부러 버린것도 있지만
태풍이나 폭우로 인한 재해도 큰 원인일 겁니다

요즘은 일부러 버려서 그렇다기 보다는 재해의 영향이 크죠

여건만 주어진다면 저기가서 쓰레기 수거를 돕고 싶은 마음이네요.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러나, 일단 딸아이의 제안을 받아 들이기로 했습니다. 플라스틱병에 든 생수 평생 다시는 안사먹기로 했습니다. 보온 안되고 아무렇게나 굴려도 되는 스텐레스 물병 싼거 하나 사서, 수돗물 받아서 하루 놔뒀다가 밑에 물만 버리고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한 다음, 스텐레스 물병에 집어 넣고 다니면서 마시기로 했습니다 (수돗물로 보리차 끓여서 해도 되고요). 물론, 1회용 용기에 든 음료수도 가능한 자제 .. ;;;

이렇게만 해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쓰레기는 쪽국 방사능 민페가 갑이지

태평양에서 떠도는 쓰레기중에 상당수도  메이드인 재팬일 가능성이 가장 높죠
한국에서  떠내려간건  일본해안에서 거의다 걸려들테구요

저 쓰레기중 절반은 made in japs ㅋㅋㅋ

by 쓰나미

아... 슬프네...

아..힘들지만 다 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