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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8 01:24
[공포] 다문화의 숨겨진 거대한 음모
 글쓴이 : 운마
조회 : 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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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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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짐이 15-03-08 01:30
   
욕나오네....

여성가족부 당장 없애고 이자스민 추방시켜야한다
odroid 15-03-08 01:37
   
여성가족부는 손대는 족족 더럽네..어째 그런곳만 손댈까..
빨간사과 15-03-08 01:57
   
통일 되도 지금 이 정부로는 감당이 안되는게 뻔히 보이는데
다문화가 잘 될일이 없음 고로 이것을 적극 추진하는 사람은
통일 안된다는 가정을 두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 급하게 추진
정말 생각이 없거나 뽕 뽑고 뒷일을 내팽겨치고 도망갈 사람들
kuijin 15-03-08 02:09
   
이자스민 개XX.....빨리 자기네 나라로 돌아갔으면...추방해야함!
진한참기를 15-03-08 02:25
   
이미 발사된 총알.

300만명의 다문화가정 이제 어떻게 감당할런지...
새누리당이 다문화빠는건 미래의 표밭이기때문
코코로 15-03-08 04:39
   
정말 여성부는 왜 존재하나 싶습니다..
GUNSMAS 15-03-08 06:01
   
여성부 없애야함.
김대중의 무리수였음.
     
너끈하다 15-03-08 15:40
   
그럼 지금이라도 없애지. 왜 ??? 맨날 김대중 . 노무현탓만 하고 . 개성공단도 맨날 욕하면서 점점 부피를 키우면서 욕은 계속하고 .;; ㅎㅎ 듣기론 일주일에 2천만달러이상이 들어가게 거대해 졌다고 하죠. 세종시도 노무현때 죽어라 반대해서 무산시키곤 명박때 실행 후 부작용 생기니깐 또 노무현탓 ;;
          
천상 15-03-09 05:44
   
4대강 관련해서 명박이 욕도 하면 안되겠구나..
썩을!
          
운드르 15-03-09 13:49
   
4대강이 그리 문제면 왜 지금 당장 폭파시키지 않나요? 와 같은 수준의 질문임.
난 김대중이 괜찮은 대통령이었다고 보지만 여성부는 에러 맞음.
봐봐봐또이… 15-03-08 07:42
   
이자스민 왜 욕해요? 몰라서 그러는건가? 타국에 와서 자국 사람들을 위해 불가능할 지라도 자신이 할 수있는 일 하는것뿐. 그녀는 그들에게 영웅입니다. 그리고 저 여자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러는 거 아닙니다. 다 새누리당 허락맡고 검토받고 하는 일이라구요. 지금 밀어붙이는 일들이 타국에서 개인이 추진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대기업. 정부가 함께하는 자국민 호갱노예화 프로젝트의 일부분일 뿐이죠. 법안은 지들이 내놓고 마치 이자스민이 전부 일으키는 일들마냥 방패막이로 쓰고있을뿐.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란 말이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하는일이 매번 그래요. 자신들에게 유리한 돈되는 일들. 일반사람들이 생각 하기에 "와 미친거 아냐?" 하는 의견들 여러개 내놓고 여론이 조용하거나 모르고 지나가면 조용히 날치기. 반대가 심하면 "반대가 심하내? 그럼 취소!"
낭만곰탱이 15-03-08 09:24
   
외국인과 결혼하는거야 자유니 어쩔수 없지만
외노자 노동 정책은 문재가 아주 심각합니다...
역차별과 일자리 나뉘 먹기로 서민들 아주 죽어 나가고 있죠
♡레이나♡ 15-03-08 14:52
   
망할...
진짜사나이 15-03-08 17:25
   
집에서  네팔 아가씨  만나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사촌동생은  탈북자가  좋다라나
본인들은  싱글이  좋은데  집에선 난리네요 
형부터 사촌동생들까지 줄줄이  올해  서른둘  먹은  여동생이  오빠들 제끼고  먼저갔으니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희망이  없어지잖아  누가 그랬잖아요  한사람의 잘못으로  전체를  매도하지  말아라
무슨 15-03-09 06:02
   
지금의 젊은이들이 최저시급을 못벗어 나는 이유지...
다른 값싼 노장자들이 많으니깐~다문화는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
가장 말도 안돼는것은 자국민이 아닌 베트남인지 필리핀이지 외국인여자를 국회의원에 앉혔다는거다!
세발이 15-03-09 10:53
   
아....다문화 개싫다..
삐삐 15-03-09 11:12
   
추천 누르고 싶은데 없네요
김길동 15-03-09 11:24
   
제노포비아+음모론같아서 별로

물론 인건비 문제는 문제긴하지만요.

저런거 볼때마다 드는생각이

인터넷에 흔히퍼진 김치녀 같은 이야기 처럼 보지도안고 만나서 어떤사람인지 경험해보지도않고 인터넷을 통한 왜곡된 선입견의 결과물같다랄까.

일본 우익애들이 한국인들은 죄다 강간범이니 재일들을 내쫓아야한다 랑 뭐가다른지.
차카게살기 15-03-09 15:07
   
현재 다문화 먼저 시행한 나라에서는 모두 철폐되어서 자국민 보호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져...

세계 각국의 외국인정책의 현실


대만
불체자 추정 5천명, 불체자 신고 포상제도 합법외국노동자 임금상한제(한화 70 만원 정도) 외노자와 자국여 결혼을 법적으로 금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입국금지, 외노자 공급 국가제한(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말레이시아 5개국만 허용)

싱가폴
외노자와 자국여성 결혼 법적으로 금지, 외노자 야간통행금지, 방글라데시,파티스탄 자국여성보호를 이유로 입국금지

태국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입국금지

일본
서남아시아인 입국금지, 합법체류자에 한해 국가에서 통장개설관리, 불체자 고용시 사업자 면허 박탈, 불법체류자 금융거래 차단, 불체자는 체불임금이 있어도 그대로 추방

핀란드
09.외노자 추방을 강령으로 하는 진짜 핀란드인당 제3당 획득

영국
이민자 숫자 한해 2만명으로 축소 결혼이민자 영주권 허가 전 영어시험 필수
11.2.6 캐머런 영총리- 다문화주의 정착에 실패했다 다문화정책수정에 들어가겠다.

스페인
09 정착이민자들에게 자진 출국유인제도 실시

프랑스
10 대통령 사르코지- 다문화정책은 실패했다. 대국민 담화
여성 부르카. 니캅 착용 금지법 시행, 이민자 쿼터 10%축소, 동유럽 출신 불법이민자 강제추방
10년 체류허가증을 1년 체류허가증으로 대체시작
11불법체류자, 사회보장제도 악용 합법체류자 무조건 추방안 입법추진중
유럽 병경 국가를 통한 불법이민을 유럽연합(EU)이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센겐 조약
(유럽 26개 국내 거주이전, 여행의 자유보장)탈퇴선언

덴마크
07 다문화 반대정당 (인민당) 14%득표
10 이민자들에게 정착금의 10배를 주고 다시 내보내는 정책 시행, 센겐조약에 가입한지 10여년만에 처음으로 국경 통제강화 정책 채택

네델란드
09 난민신청과 이민에 대한 규제 강화시작
10 외노자 추방을 내세운 정당 제 3당획득, 제1당과 연합정권 수립 후 이민자 제한 법등 20여개 법안 의회 통과, 이중 국적 폐지 네덜란드어 시험통과 기준 강화
11 외노자가 3개월 실직상태가 되면 강제추방법 입법 상정

벨기에
10 공공장소에서 니캅 부르카 착용금지법안 통과

독일
10.10.17 메르켈총리(통일 다수당인 기민당) 다문화 통합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
09 자라친 틸로(독일 연방은행 이사) 나는 다문화정책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 독일야당 사민당이 비판 일주일 사이에 사민당 지지율 3% 급락하자 사민당 대국민 사과문 발표

이탈리아
10 이주 근로자는 대학연구자등 전문직 종사자라도 반드시 이탈리아어 시험에 합격해야 체류허가 신청이 가능 외노자에 대한 불관용 정책 채택, 난민도 거부 불법체류자 고용기업주에게 벌금형에서 징역형으로 전환

스위스
09 이슬람 사원건설 금지 국민투표 통과, 고소득 전문직만 이민신청 자격 허용
10 외노자 추방을 강령으로 하는 정당이 의회 다수당획득
불법체류자, 사회보장제도 악용 합법체류자 무조건 추방안 53%지지율로 통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스웨덴 현재 입법 추진중

스웨덴
09 스웨덴 자국민의 역이민이 급증하자 이민자들에게 정착금의 10배 보상하면서 다시 내보내는 정책 시행 강력한 이민제한정책 시행
10 외노자 전면 추방을 강령으로 하는 민주당 3당획득

오스트리아
08 이민자수 연간 퀘터제운영, 내국인 고용보호를 위해 외노자들을 전체노동자의 8%로 제한 09실시한 여론조사 국민의 70%이민자 반대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실시

노르웨이
09 외노자 임금 40% 강제적립후 자국민 실업 급여에 이전
10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실시

그리스
10 불법 이민자를 막기위해 국경에 철책 설치

호주
10 기술이민법 강화(전문직 위주로 심사후 이민허가)
줄리아 길러드 총리 - 이민통한 인구확대 반대하면 자국민우대를 통한 인구확대 정책을 시행하겠다.
11 다문화 정책인 빅오스트레일리아 정책 공식 폐기

캐나다
내서널포스트를 포함한 언롼과 시민들이 그간의 다문화정책 부정적으로 평가
11.7.1 전문인력 이민도 규제를 강화한다. 결혼이민자는 영주권이 아니라 조건부 영주권을 발급하고 문제발생시 박탈한다.

사우디,아랍연합
1980년대 입국, 취업가능했던 방글라데시, 파키스탄등등의 서남아시아
1990년대 자국여성보호를 이유로 입국조차 금지

EU유럽회의
11.2.17 토르보른 야글란 사무총장 - 다문화주의 탓에 국가 안에서 별개의 사회가 성장하고 있다 이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

미국
부시행정부이민관세집행국 ICE 불법고용자 35만명 추방 1000여명은 형사처벌
오바마행정부 불법체류자들은 조속한 사면이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했으나 부시행정부보다 강화된 이민단속으로 09 38만명 추방
10 39만명추방 11 40만명 추방 역대 신기록 달성 (부시행정부 8년간 157만명 추방, 오바마 행정부 3년간 118만명 추방 구제없음
2011 미국내 사업체 2500군데에 대해 I-9감사(불법고용) 실시
2012 자동체크시스템을 통해 체류시한 위반자 160만명 포착, 89만9000명 추적중
연방의회감사국 학생및 환방문프로그램의 I-20(입학허가서) 발급기관에 대한 초강력 감사 실시, 한인과 관련된 학교, 어학원, 학원들은 불똥이 튈까바 불안해 하고있다.(미주 조선일보)
반이민법이 강화되면서 갈수록 이민 절차가 까다로워지고 심사가 강화되면서 투자이민은 물론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 추이는 꾸준한 감소추세가 이어지고있다.
미국은 다문화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 모두가 미국에 충성하는 문화를 자겨야 한다. 외국인이 미국에 온다고해서 특별히 편의를 봐주지도 않는다. 특히 집단주의 성향이 강하거나 타인과 갈등을 빚을 소지가 다분한 일부 국가 출신들으 아예 입국을 거절당한다.
차카게살기 15-03-09 15:12
   
다문화는 우리나라 국민을 상대로한 역차별이라는 것이 하나에 문제입니다. 그리고 먼저 다문화를 시작했던 나라들은 나라에 정체성을 잃어간다고들 이야기함 대표적으로 이야기했던 사람들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총리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노케어 15-03-09 16:00
   
한국이 이렇게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나라입니다.
싱하 15-03-09 18:55
   
현재 방식의 다문화는 엄청 위험합니다. 다른 다문화 실패한 곳들도 이정도로 개판은 아니였음..
다인종은 가능해도 다문화는 불가능한 이야기임.
거기에 불체자까지 제대로 안잡는덕에 500만~3000만원에 청부살인 하고 튀는 사례도 점점 늘고있음

그리고 장기적으로 볼때 가장 위험한게 현재 한국은 국적을 받으면 투표권을 쉽게 가질 수 있고 정계진출도 가능하죠.
그럼 지금 한국에 중국인들의 진출이 엄청난 속도로 이루어지고있는데 미래가 어떨지 상상해보세요.
현재 한국의 저주받은 출산율과 중국인 유입속도를 보자면 훗날 나라가 중국인들의 손에 좌지우지 되는건 일도 아님.
이런 걱정을 하는 이유는 중국이 워낙 이민을 가도 자기 본 국가에 대한 충성도가 높기때문임.
경우는 다르지만 중국의존도가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 하와이가 떠오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