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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0 12:59
[기타] 지하철에서 졸면 안되는 이유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7,312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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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야구
17-03-20 13:04
배려와 양보는 수혜적인 것인데 의무가 아닌데.
배려와 양보는 수혜적인 것인데 의무가 아닌데.
♡레이나♡
17-03-20 13:43
에휴..
에휴..
부분모델
17-03-20 14:06
요즘 아이들 얼마나 힘들게 학교 다니고 있는데 피곤해서 고거 좀 안비켜줬다고 ㅉㅉㅉㅉ
요즘 아이들 얼마나 힘들게 학교 다니고 있는데 피곤해서 고거 좀 안비켜줬다고 ㅉㅉㅉㅉ
9tailz
17-03-20 14:08
댓글보니 오해가 있는 듯한데.. 이미 앉아서 자고 있었으면 자리양보가 필요 없으니 서서 잤다는 말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막 자다 깬 상태이고. 아닌가??
댓글보니 오해가 있는 듯한데.. 이미 앉아서 자고 있었으면 자리양보가 필요 없으니 서서 잤다는 말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막 자다 깬 상태이고. 아닌가??
운드르
17-03-20 14:12
오해는 님한테 있는 듯합니다만...
앉아서 자다 깨서 일어나니 '너 때문에 옆에 앉았던 아저씨가 대신 일어나 양보했다'고 타박받은 거 아닙니까.
오해는 님한테 있는 듯합니다만... 앉아서 자다 깨서 일어나니 '너 때문에 옆에 앉았던 아저씨가 대신 일어나 양보했다'고 타박받은 거 아닙니까.
9tailz
17-03-20 14:19
설마 그런 정신나간 상황이.. 다시 보니 그런 듯하네요..
자리를 양보 받은 주제에 저런 뻔뻔한 소리를 한다는 건 생각도 못했고,
얼마전에 서서 잠깐 존 기억이 나서.. 학생이 서서 잠드는 바람에 어느 아저씨한테 민폐끼친 줄..
설마 그런 정신나간 상황이.. 다시 보니 그런 듯하네요.. 자리를 양보 받은 주제에 저런 뻔뻔한 소리를 한다는 건 생각도 못했고, 얼마전에 서서 잠깐 존 기억이 나서.. 학생이 서서 잠드는 바람에 어느 아저씨한테 민폐끼친 줄..
아람비나리
17-03-20 14:18
..........어떻게 이런 해석이...;;;;
..........어떻게 이런 해석이...;;;;
아라미스
17-03-20 14:48
완전 노망난 할망구 ㅉㅉ
완전 노망난 할망구 ㅉㅉ
함지산
17-03-20 19:38
엄청어렸을때 초등학교 저학년땐가?
친구랑 사촌누나랑 버스타고 동물원 다녀오다가 자리가 하나나서 내가 앉다가 친구한테 앉으라고 했는데 거길 어떤 아줌마가 잽싸게 앉아버림
그리곤 한다는 말이 젊은 애들은 서서가도 돼 이럼;;;
진짜 웃기는게 그때내나이가 10살 전후였던걸로 기억나는데 그옛날일이 황당해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사촌누나의 황당한 표정도 기억남
엄청어렸을때 초등학교 저학년땐가? 친구랑 사촌누나랑 버스타고 동물원 다녀오다가 자리가 하나나서 내가 앉다가 친구한테 앉으라고 했는데 거길 어떤 아줌마가 잽싸게 앉아버림 그리곤 한다는 말이 젊은 애들은 서서가도 돼 이럼;;; 진짜 웃기는게 그때내나이가 10살 전후였던걸로 기억나는데 그옛날일이 황당해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사촌누나의 황당한 표정도 기억남
가가맨
17-03-21 18:24
나는 대학생때 방학때 일한다고 야근을 JOㅅ나게 햇음...거기다가 발도 다친상태..붕대까지 멧음..
너무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어떤 아줌마들 둘이서 깨웟음...
나이도 어린것이 어서 일어나서 자리 양보하라고..
그때가 대략 2000년대 초반인가 그랫는데
나는 대학생때 방학때 일한다고 야근을 JOㅅ나게 햇음...거기다가 발도 다친상태..붕대까지 멧음.. 너무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어떤 아줌마들 둘이서 깨웟음... 나이도 어린것이 어서 일어나서 자리 양보하라고.. 그때가 대략 2000년대 초반인가 그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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