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21 12:43
조회 : 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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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세 쟝 루이스 칼멘트, 프랑스 알레 (1875 ~ 1997)13세 때 반 고흐를 만난 할머니13세 때 삼촌의 직물가게에 캔버스를 사러 온 고흐를지저분한고 불쾌한 인상이였다고 기억하시는 할머니... ㅎㄷㄷ칼망 할머니는 122년 164일을 사셨고, 100세까지 자전거를 타고,119세까지 담배를 피울 정도로 건강하셨다네요자신의 유일한 외손자보다도 무려 34년을 더 사신 할머니... 대단함 진짜~!장수 비결로 마늘과 채소, 담배, 레드와인, 올리브 오일을 꼽으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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