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갓본, 헬조선 이미지가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근데 현실은 일본은 이미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서 발등에 불떨어진 나라.

한국 출산율 정책이 정말 저거뿐인걸로 아시는건 아니죠?

저는 현기차 1차 협력사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해봤는데

최저 임금 주더라고요. 현기차 1차밴더가 그렇습니다.

2년일해도 정규직 되는건 운이고요, 정규직 되기전까진 무조건 최저임금입니다.

그게 우리나라 현실이에요.


대기업 정규직, 국민의 몇프로나 될거같나요?

100명중 1명이 될까말까할걸요?

나머지는 하청업체들과 아웃소싱으로 일하는 노동자가

대다수인데, 그 대다수의 노동자들이 최저임금을 받죠.

참 살기 좋은 나라죠?

공무원 경쟁율이 얼마나 높은지만 봐도 답 나오는거에요.

물론 소말리아 북한 이딴데 들고와서 거기보단 잘산다 하는 사람들 있죠.

네 거기보단 잘 살아요.

근데 그럼 뭐해요?

소말리아가 나보다 못산다고 내가 잘살아지나요?

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출산율이 바닥으로 내려가기 시작했고, 현재 우리가 내려가기 시작한 이후 올라오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 아주 약간이지만 반등에 성공해서 다루는 것이겠지요.

저건 누구 대가리서 나온 생각이냐?. 어찌 저런놈들이 기관에 그득한지.

전형적인 불이익을 줘서 정책목표를 가장 사게 달성하겟다는

영미식 방법인거 보니

경제학자라는 것들이 영미권 유학파인듯...

대략 2000년대 초중반때부터 정책자문 파워게임등에서 유럽유학파에서 미국유학파로 실권이 넘어가는 추세긴 햇는데

비정규직 왕국 일본..

애를 낳게 할라면

비정규직을 한 50% 줄여바라..

미래가 보장되어 있지 않은 비정규직들이

애를 낳긴 하겟냐...

당장 내일의 자신도 모를 삶을 사는사람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