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퍼온건지 모르겠지만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노골적인 비하가 섞여있군요.
4,6,7,12,13는 근거없는 걍 혐오 의식에서 뱉은 말에 불과하고 11의 경우는 노래가사를 보는게 아니라
가사는 기억나는데 제목이 기억안나 검색하는 케이스일 것이고. 그 외에는 애초에 왜 비난하는지
이해 할 수 없는 항목이네요. 뭣보다 찐따 찐따 찐다....라고 하는데 그들이 남한테 피해주는 일진, 양아치,
날라리들보다 곱절은 낫지요. 학창시절 내내 중2병걸려서 주변 친구들에게 민폐나 끼치는 주제에
뭐 부끄러운줄 모르고 이런글을 싸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