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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7 19:49
[기타] 들꽃 같던 당신을 그리며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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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aussicht 17-03-27 19:59
   
아무렇지않은듯 말하다 고생하다간분 떠올리셨는지 보고싶은 마음에 한가득 눈물로 쏟아져나오려는것을 안흘리시려고 이악물고 참으시네 턱밑에 저런 주름이 생기시는 분들이 고생 엄청하신분들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을 이악물고 참아오며 살아오신분들이 주름이 저리 생기신다고
멍삼이 17-03-27 21:15
   
세상엔 사연 없는 사람은 없지요... 엉엉!!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