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마리 키우고 있지만
이건 정말 잘못된 상식입니다.
고양이 통틀어 특성이 그렇다는거지.
사람마다 성격다르듯이 고양이, 강아지
모두 다릅니다.
개냥이도 엄청 많고 주인오래 안보이면
우울해하는 고양이도 많아요.
대부분 저런식으로 아시는 분이 많은데
전혀 아닙니다. 키워보시면 압니다.
울집 개냥이 2마리는 밤에 잘 때 항상 내 옆에서 잠을 잡니다. 이불밖으로 쫓아내도 다시 기어들어오는... 집에 강아지도 한마리 있는데 하는짓이 강아지처럼 행동해서 개인지 고양이인지 구분이 안가요. 이름부르면 뛰어오고 간식 준다고 하면 뛰어오고 같이 안놀아주면 놀아달라고 보채고, 유대감이 저랑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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