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얼스스네이크(2위)
호주에 서식하는 독사로 "한번" 물 때 나오는 독으로 사람 100명을 사망 시킬수 있다.
타이판독사에 이어 가장 강한 독을 가진 독사
타이판 독사(1위)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독성이 강한 독사로 호주에 서식하고 있다.
이 뱀은 뱀이 아니라 진짜 괴물이라고 할 만큼 독성은 상상을 초월.
방울뱀의 독성보다 무려 90배나 강력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
길이는 보통 2.5~3미터정도 되는데 아무것도 먹지않고
1년을 버틸수 있다. 독이 킹코브라의 20배 방울뱀의 100배.
코브라가 제일 독이 쎈 뱀으로 착각하는데
사실은 타이판독사가 최고로 독이 강하다고 전해짐.
참고로 타이판독사는 독 1g에 쥐 2000마리를 죽인다고 합니다.
블랙맘마(0위)
아프리카에 사는 가장 기이하게 진화한 뱀, 평균길이 3.6m 크기
독성으로 전세계 5위안에 드는 맹독성뱀.
킹코브라에 비해 독성은 수십배 강한 독을 가졌고
한 번 물 때 나오는 독으로 성인 수십명을 즉사할 수 있는 양으로 물리게 되면
혈청을 즉시 주사하지 않으면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긍국의뱀.
더욱 무서운것은
이동속가 현존하는 뱀중 가장 빠른 일반속도 시속8km 단거리속도 시속 20km
사람이 달리는것 보다빠르다 ㄷㄷㄷㄷㄷ;;
수영과 나무타기에 능숙하며 공격거리 현존하는뱀중 가장 긴 공격거리을 가지고 있으며
몸길이중 3/2을 뛰울 수 있음.
즉 육,해군 으로 활동 범위가 광범위하며 공격 루트와 공격력이 탁월.
이동속도 또한 무서운 스피드를 자랑해
저놈을 죽여야겠다고 마음먹으면 게임끝.
더더욱 무서운것은
성격이 현존하는 뱀중 가장 난폭하기로 유명하며 또한 뱀들은 사냥이나 자기방어을 위하여 공격하지만
"블랙맘마"는 걸리적거리는 물체는 모두공격!!!
달리는 자동차의 창문도공격 하였으며 거대한물소도 공격하기도 한다
물소의 움직임이 완전히 멈출때까지 물어버린다.
- 블랙맘마 한마리가 사람13명을 물어 그자리에서 즉사 시킨 기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