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나오는 음식프로에도 여자쉐프나왔습니다

걔중에 한식대첩에 나온 아줌마들이 무슨 쉐프냐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한식으로 유명한 식당을 하고 있는 요리사인데 쉐프가 아니다....
레스토랑을 하고 있다면 다 쉐프라고 부르면서 이런 소리는 안나오겠죠??
다른걸 떠나 한식 쉐프는 쉐프가 아니라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도 꽤 되더군요

언제부터 셰프가 일반화 된지 모르지만 셰프는 양식이나 타국 음식 요리사만 붙여 부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셰프가 프랑스어에 양식 요리 주방장을 지칭하는 건데 왜 한식에 까지 갖다 붙이는지 모르겠음.

한식에는 숙수가 맞고요.

세프가 요리사나 주방장을 지칭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한식 주방장이 외국에서 소개할때 세프라고하지 주방장이라고 하진 않을것 같은데요.이건 그냥 명사죠.

셰프는 이미 조리장을 얘기하는 전세계적으로 명사가 되었는데
님 말대로면 프랑스 요리장만 셰프라고 불러야겠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공용어가 된 상태죠
이미 전세계 요리장들을 통칭하는 단어가 되었고 한중일도 마찬가지인데 전세계에 소개할때 한식만 붙일수가 없다라기엔 어렵습니다

누구맘대로 전세계적인 명사가 됐나요?
한국에서 요리사 주방장 냅두고 맨날 셰프셰프
우리끼린 안쓸수도 있는데 개나소나 셰프셰프.
음식에 자신있고 자존감 있는 사람들은 뭐라 불려도 신경안씀.
음식 질 떨어지고 인테리어에 건물임대료 생각하는 것들이
셰프세프 거리면서 고급스러워 보일려고 애쓰는거지..
그러면서 지네끼리 서로 질떨어지는게 셰프세프 거린다고 또 싸워요~

그냥 외국에서 교육받고 오는 요리사들이 그때 말 그대로 예솊~ 하면서 따라하는거에요

양식같은 경우는 확실히 저쪽이 더 뛰어나니 많이들 배워오는데 그런 외국파들이 주류가 되니까 셰프라는 단어가 대중화 되는겁니다

별 시덥잖은걸로 발끈하지 마세요 지금 본질은 그딴게 아닐텐데요

우리나라 대통령을 외국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
"President"라고 하면 안되고 반드시 "대통령"이라고 소개해야겠군요.

외국 가수가 한국에 왔을 때, "가수"라고 소개하면 안되고 "Singer"라고 해야 하고
외국 배우가 한국에 왔을 떄도, "배우"라고 소개하면 안되고, "Actor" 또는 "Actoress"라고 소개해야겠군요.

뭔 뻘짓이야?

?저게 지금 외국에 소개하는 프로인가요?

전 한식에도 국내에서도 셰프라고 하는걸 지적한 겁니다.

저 방송에 여자분도 한국에 살며 한식당에 여성 요리사가 많은걸 분명 알고있었을 텐데 여성 셰프가 없다고 한건 양식에 한정되어 말했을 가능성이 크죠.

거기에 뜬금 발끈하여 한식에 여성 셰프 많음 이라고 딴지거는게 웃길 따름.

병이다 병
여자 남자 나누는것들은 전부 X병

쉐프나 주방장이나 ㅎㅎ

무한도전에서 두고두고 까이는 정준하 김치전 사건때 쉐프도 여자였는데

그 부산출신 유명한 여자 쉐프는 심사위원도 했는데

김소희 셰프 아닌가요??
마스터셰프 오디션 심사위원이었던..

여성쉐프가 TV에 많이 없는 이유는 집에서 몇명을 위해서 하는 요리가 아니라

직업으로 수십명을 위해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육체적으로 고된 직업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남성이 많아서 그런건데 집구석에서 어머니가 하신음식 밥상만 조금 차리라고

했다고 남녀 차별이라고 지껄이는 클래스 사연 다 읽어보니까 어머니는 그냥

남동생이 물리적인 힘이 더 좋고 하니까 거의 물리적으로 힘써야 하거나 잔심부름은

남동생 거의다 시키고 집에서 사소한거 몇가지 시키는 수준이던데 합리적인 이유로

역할을 구분지어놓으셧고 단지 시대적으로 봤을때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하면

본인 스스로도 남동생이 할법한 일을 먼저 하겠다고 나서서 하고 나서 불만을 토로하는게

먼저 아닌가?

첫화면 여자가 스스로 양성애자라고 하던데 책도 내고 방송에도 나오고 여튼 신기했음  불금쇼에서 듣고 나름 쇼킹

얼마나~맛있게요~?

많이 나왔는데? 일단 뱉고 보는구만

EBS에서 저딴거 방영함? 소름이네

자격증이 없으니까 숙수일뿐 쉐프는 아니다..라고 누가 말한거 본 ..
평생 음식해왔어도 그 놈의 자격증..

쉐프 자격증 같은건 없어요 -_-;;

한식대첩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 나오시는 분들 그냥 자격증도 아니고 '기능장' 자격증 가지신 분들 수두룩 합니다.
한식, 복어요리, 양식, 중식, 일식, 제빵 등등 여러 자격증 골고루 가지신 분들도 계십니다.

페미성향 여성들의 발언은 언제나 모순에 부딪힐수밖에 없는게
왜 그들은 화이트 칼라 직종에서만 평등과 할당을 요구하는가? 이죠.

왜 여성 정화조 청소부는 없는건가?
여성 여성건설노동자는?
여성 광부는?
여성 시추공은?
왜 이들 직종에선 여성할당제와 직업 선택의 불평등을 주장하지 않는가? 에 직면하게 되죠.

그들의 주장 대부분이 에어콘이 잘나오는 사무직이나 대우가 괜찮은 직종에 대해서만 요구하니까
자신들의 남녀평등 주장의 모순에 부딪히게 됨.

페미단체들이 평등을 주장하면서 스스로가 여성들의 영역의 선을 그어버린꼴.
그래서 극페미 성향의 단체들이 욕을 먹는것이고..

꼴 페미들의 망상이란....

요리사란 직업은 엄청 힘든 노동이라서 여자가 상대적으로 적은것인데...

저딴 방송을 하는 PD를 잡아 족쳐야함 저런 머저리들 모아놓고 뭐하는 짓이냐 ㅡㅡ

그리고 실력좋은 여성 양식 셰프들도 있긴 하지만 고된 직업의 특성상 남자에 비해선 너무 적다는점 여자는 손목이 남아나질 않는답니다

총도 못드신다는데 하루죙일 팬은 어떻게 돌릴렵니까 ㅋ

꿀꿀~뀌익~~

한식 요리사들은 숙수라고 하는 게 맞음.
방송에서도 흔하디흔하게 불려지는 셰프를 숙수로 정정해 주는 게 옳다고 봅니다.
전통적인 명칭이나 호칭은 어느정도 보호히고 대중적으로 쓰여졌으면 합니다.

호텔조리과 출신인데
여자들 애초에 주방으로 취직 자체를 거의 안한다
왜? 힘들고 더러우니까
그나마 들어간 여자애들 단 1년 버티는경우 극소수다
왜? 더럽고 힘드니까

사회 고찰한다고 저런 프로 만들었나본데 논리가 뻥뻥 뚫려있네 ㅋㅋㅋ

무한도전에서 분명 명셰프인가도 나왔었는데 ㅋㅋ

저럴수록 반감만 커지고 남녀대립이 더 심해지는걸 모르나 봄 ㅋㅋ

사실 대한민국 분탕질은 수십년의 역사를 가진 여성단체와 세금먹는 거대부서 여성부인데 그들의 분탕질을 남자들이 전부 뒤집어 쓰고 있으니 ㅋㅋ

어휴 미친x들 팩트 확인 안하고 그저 피해의식에 쌓여가지고 선동질이나 쳐하고 지들이 당하면 이중성 보이고 진짜 개극혐 x발 페미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