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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3 01:47
[기타] 결혼 6년 째지만 가끔 아내는 나를 놀래킵니다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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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ND 17-04-23 01:54
   
뭐가 문제란 걸까요.. 유통기한도 1년 남았구만..
블랙캣 17-04-23 01:56
   
힘들게 뒷쪽으로 깡통을 땄네요.
남아당자강 17-04-23 03:00
   
원터치 캔을 힘들게 따니까 어이없긴 하겠네요.ㅋㅋㅋ
하늘나비야 17-04-23 03:51
   
장난 친거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저거  못따는 사람있어요  웬지는 모르겠는데  .. 전에  제가  라이터 성냥등으로 불을 못 켰는데요  공포증이 있어서 .. 지금도 라이터나  성냥 불붙으면  불안하고 무섭고 그럽니다  공포증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운드르 17-04-23 06:46
   
선단공포증 같은 거겠네요... 날카로운 거만 보면 마구 떨리는 분들.
미월령 17-04-23 08:52
   
아 진짜 공포증 있나보다.
나는 뿌드득 공포증 때문에 고무장갑 같은 걸 만지면 소름끼쳐서 설거지도 맨손으로 하는데.
     
늙은이 17-04-23 09:53
   
와 힘드시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겪지 않았다고 쉽고,아무것도 아니라고 치부하는데 저부터 생각을 바꾸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랑아 17-04-23 11:22
   
가끔 보면 몸통 그림의 위, 아래가 거꾸루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열시 입구쪽에 먼지 쌓이지 말라고 해놓은 건데, 그걸 확인 안하고 위를 따는 경우가 있는 것 같내요.
봉명이 17-04-24 05:36
   
와이프분이 네일을 했거나 손톱관리 하시나보죠
관심좀 주세요 와이프가 왜 뒤를 돌려가며 캔을 까야만 했는지...
조금한 관심이 필요한 때에요
     
벤리 17-04-24 16:34
   
그래도 미련한거죠 손톱이 아니면 못땁니까 숟가락 등으로 지랫대 원리로 따면 되는데
저건 미련해서 사서 고생한거지 관심은 줘야겠네요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