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설탕은 무서운겁니다.

문어 외계인이 판치는 세상이 왔다

1번째 주인공?이 들고있는 커피에 해골모양
2번째 아이랑 실랑이하고있는 어머니의 손이 문어모양
3번째 왼쪽 남자 옆문에 피로 팔모양? 있다
4번째 앞에 여자가 들고있는 칼에 피
5번째 4번에서 언급한 여자 다리 왼쪽에 문어의 다리? 를 가지고있는 괴생물체
6번째 3번에서 언급한 남자의 접시에 눈과 손가락
7번째 6번에서 언급한 남자의 옆에 지팡이와 선글라스로 보아 저 남자는 시각장애인인데 신문을 읽고있음
8번째 주인공?의 자리의 책상에 개미 모양 무늬
9번째 2번에서 언급한 여자의 다리쪽에 문어 다리
10번째 가운데에서 2번째? 3번째?자리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남자의 얼굴이 이상하다

더 있을 거 같은데 ...

칼들고 있는 사람 뒤에 이상한 괴물이 있고, 소스통 3개중 하나가 검은데 영 이상한 것이 있음

한국 간장을 수입해 가서 쓰는 지도...

3번째 왼쪽 남자의 목에 아가미 같은게 보이네요.

창문에 핏자국 컵 밑에 문어인간? 여자손이 문어손 그바닥에 문어 다리 맹인이 신문보고 접시에 눈깔?

재밌네 ㅎㅎ

전부 사람이 아님

후추통도 이상한거 같고

뭘 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괴한 그림이네

창밖은 설국이다

맹인이 신문 보고 있네요

뭐 튀어나올까봐 자세히 못봄..

만년필과 뚜껑의 그림자

선글라스 남자  목의 아가미

맞은편 두번째 남자는 무언가 토하고 있는 듯

은하철도999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