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빵을 지들이 먼저 때렸다는 것을 아예 모르나 봄. 역사교육을 얼마나 판타지로 받으면...
스켈레톤 같은 양아치가 근육질 격투기선수 뒤통수 후려치고 두들겨 패다고, 도리어 역으로 쳐맞아놓고, 나중에 뜬금없이 "훗, 난 날 때린 인간한테 원한 갖지 않는 쿨한 인간이지" 이러고 자빠졌네...
화목한 일요일 오후,
교회가서 예배하고 공원에서 산책하던 미 하와이 주민 및 군인들한테 기습 폭격 가한게 누군데... ㄷㄷ
저 미친 것들 진짜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