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남자친구를 믿지 못 하는듯
험한 세상이라 집 공개를 못 한다? 남자친구를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네요 그럴경우
똑같이 여자를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하고 대하시면 됩니다
만약 이 경우가 아니고 집에 남자친구가 올 경우 곤란한 일이 생기는 케이스일 수도
있는데 여성분에게 물어서 솔직하게 대답 못 해준다면 안좋은쪽으로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그냥 여성분에게 너무 마음주지 말고 똑같이 대해주세요
집 공개는 이미 하셨으니 다른부분으로 대체하시면 될거같네요
베플이 정상적인 베플이 아니네요.
저건 세상 험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1년동안 사귀었는데 남자는 여자를 신뢰해서 집을 다 공개하고 집에서 같이 놀았는데
여자는 인천이라는 지역 하나만 달랑 알려줬는데 문제 아닌가여?
여자가 남자를 남친으로 생각 안하거나 어장관리겠죠. 뭘 많이 숨기고 있습니다.
이별폭행 이별 테러 이별살인..이런거 좀만 검색해도 많이 나오죠
솔직히 오래 만나지 않는 이상은 저도 집 안가르쳐줄듯 ..
처음 만날때야 다정하고 착해보여도 사람 본성이 이마에 써져있는것도 아니고 ㅋ
헌데, 1년이나 만난 남친에게도 안가르쳐준다는건 ...
저 여자가 엄청나게 조심스럽다 or 숨기는게 있다 or 남자가 집착 구속이 심한 편이다
셋 중 하나일지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