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고 집에 찾아와서 부모님 살해하고 감금하는 등의 사례들이 있다보니
안가르쳐주는게 현명한거 같기도 하네요

그럴거면 남친집에 놀러 가는것도 하면 안되죠.

남자집 안가르쳐주면  바람피네 유부남이네 집이없네  이럴거면서 ㅋ

뭐 집까지 안바라다줘서 좋긴하네

요즘세상이험한들 이상하다고생각이들긴합니다

헤어졌다가 보복으로 불이라도 지르면 어쩌나

1년간 집을 몰랐다고? 넌 남친이 아닌거야 아마도 세컨 정도? 일듯

댓글 보고 요새 뉴스들 떠올리니...... 나 같아도 알려주기 꺼려지네.....

예전에는 그런기사 거의 없었는데.....

금방 헤어질거 같긴 한데. . 아니면 문어발인데
...나중에 찾아오고 지켜보고 그러면 골치아프거던

알려고 하면 쉽게 알아낼수 있는데 그냥 신뢰의 문제인데... 집앞의 울타리가 착한사람들은 막을 수 있어도 나쁜 도둑을 막을 수 없는거랑 똑같음

아마 남자친구를 믿지 못 하는듯
험한 세상이라 집 공개를 못 한다? 남자친구를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네요 그럴경우
똑같이 여자를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하고 대하시면 됩니다
만약 이 경우가 아니고 집에 남자친구가 올 경우 곤란한 일이 생기는 케이스일 수도
있는데 여성분에게 물어서 솔직하게 대답 못 해준다면 안좋은쪽으로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그냥 여성분에게 너무 마음주지 말고 똑같이 대해주세요
집 공개는 이미 하셨으니 다른부분으로 대체하시면 될거같네요

신뢰의 문제가 아닐까??
것두 아니라면 숨겨야 할 이유나 목적이 있을껄...

여자친구직업을 의심해봐야하고
모텔 달방에 사는지 의심해봐야함

남자를 못 믿거나 다른 숨길게 있는 것
둘중 하나

베플이 정상적인 베플이 아니네요. 
저건 세상 험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1년동안 사귀었는데 남자는 여자를 신뢰해서 집을 다 공개하고 집에서 같이 놀았는데
여자는 인천이라는 지역 하나만 달랑 알려줬는데 문제 아닌가여?
여자가 남자를 남친으로 생각 안하거나 어장관리겠죠. 뭘 많이 숨기고 있습니다.

명품백같은게 많고 하다는데서 업소 숙소에서 지내는 성매매녀 같다는데 한표 ㅋ

숨길게 많든지.. 남자친구를 못믿어서인지..
둘중에 하나..

헤어질 생각을 미리하고있으니깐..아님 화류계..

쯧쯧 한국녀들 쓴 배뎃보니 답이 없군. ㅎ 남자친구가 스토커 기질이 있다면 아마 미행해서라도 알아냈겠지 안 알려준다는건 그냥 여자가 숨길게 있는게 100%구만 여기서도 뭐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며 소설쓰는 여자들 보니 역시 전염병 같은 사상이란게 저리 무서운것 ㅋ

댓글들 참 어이없네.
무슨 소개팅 했다가 하루일틀만에 집알려달라고 한건가 저게??

사귄지 일년반이라는데 그럼 사귀는사람 집을 모르는게 그게 정상임?
세상이 흉흉해서 안갈켜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코나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있네

지랄도 풍년이에요.
사회가 흉흉해서 못가르쳐준다고?
그럼 애초에 남자친구를 못믿는다는 이야기고,
한 편으로는 헤어질 생각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네.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고 앉아있어.

이별폭행 이별 테러 이별살인..이런거 좀만 검색해도 많이 나오죠
솔직히 오래 만나지 않는 이상은 저도 집 안가르쳐줄듯 ..
처음 만날때야 다정하고 착해보여도 사람 본성이 이마에 써져있는것도 아니고 ㅋ
헌데, 1년이나 만난 남친에게도 안가르쳐준다는건 ...
저 여자가 엄청나게 조심스럽다 or  숨기는게 있다 or 남자가 집착 구속이 심한 편이다
셋 중 하나일지도 ㅋ..

어장 아닌가?
댓글 참 병맛이네

여자친구가 꽃뱀일지 모르니까 1년동안 카톡한거 저장해두고 전화 다 녹음해두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나는 왜 모를까? 보다 알려고 하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