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정신병자가 아니라 페미주의자임.
경찰 부르는 것부터 이혼을 위해 페미들이 조종을 함
넌 잘난 사람이고 육아와 가정살림에 대한 노동비는 얼마인데 남편이 주는 월급은 너무 적고
이혼 시 양육비를 받아내기 위해 경찰을 불러야 하고 약간의 트집만 생겨도 여러 번 불러서 법원에서 유리하게 근거를 남겨야 하고 등
청소나 집안 정리는 남편이 하도록 하고 본인은 아이를 키우니 그걸로 충분히 할 도리를 한다 등
남편의 상태를 보니 아무리 설득해도 불가능하고 페미의 폐단에 대해 꾸준히 자료를 제공해서 아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도록 해야 함

한 가지 이상한 게 연말정산에 빚이 왜 나오냐???

연말정산.... 빚???

연말정산 안해봤나???

저런 갮은 못고침.. 그리고 이미 끼리끼리라 ㅉㅉ
재결합해서 저런거 받아 줄 생각한다는거 자체도 이미 대가리 깨진 사고방식임
그냥 냅둬라 ㄷㅅ처럼 살라고..

판주작이 판을 친다

주작 아님 난 실제로 몇 번 봤음
그 방법도 거의 동일함
페미의 폐단이 일면 남아를 세제 탄 유아식으로 죽이고 아버지를 죽이고 정도의 극단성이 아님
그래서 그 심각성을 우리가 빨리 깨닫고 여성정책에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