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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1 13:19
[기타] 강아지들의 몸짓신호 모음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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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1-02-01 13:20
   
개귀여워
초율 21-02-01 13:33
   
울 강아지는..분리불안..
잠잘때..계속 엉디를 들이밀고..나랑 닿아있어야 잘잠.17살..청력 상실..시력..20프로쯤 남은듯..1미터 이상 떨어지면..불안해함..
네마리중 재작년 어미가 가고나서부터 심해짐.
출퇴근 하면서..개한마리 키우겠다는 사람..
쫒아댕기면서 말리고 싶음..
계속 붙어있어줄 사람이어야 함..
     
flowerday 21-02-01 14:38
   
ㅠ_ㅠ
노견을 키워본 경험으로 정말 공감됨...
남해에서 21-02-01 15:14
   
ㅎㅎ
안알려줌 21-02-01 21:41
   
몸 털기..

그냥 긴장 흥분하면 터는 경우가 많음

사람 얼굴 핥기

얼굴 저리 치워... 강형욱이 한 말... 이 경우도 있음
짱아DX 21-02-01 23:44
   
동물 전문가가 하는 말이 개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것은 사람과 개의 시야 차이 때문이라고 함. 눈이 정면에 있는 사람과 달리 사람보다 약간 측면에 위치하고 있는 개들은 정면 시야의 일부를 보기 힘듬. 특히 이런 행동은 스피츠 계열 같이 주둥이가 툭 튀어 나온 개들이 더 많이 하는데, 이유는 주둥이가 시야의 일부를 가리게 됨. 그래서 정면에 있는 무언가를 집중해서 응시하고자 할 때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행동을 하게 됨. 본문에 나오는 소리를 잘 듣기 위해서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행동임.
지방간 21-02-02 06:13
   
핥는 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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