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저렇게 살아가고 그계 삶이 되면 나중에 돈많아도 저런삶을 사는 사람 있음 그럼 주변사람이 매우 힘들어해요
부디 목표달성 하면 자신에게 보상도 하고 주변도 돌아보길
생활루틴 보면 친구만나서 놀거나 취미생활에 투자하거나가 거의 없는 느낌인데 나중에 주변 돌아보면 돈보다 더 귀한 인맥이 없다는걸 알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꽃다운 나이에 남자도 만나고 연애도 하셔야되요 나이가 많아지고 나서 연애 할려고 하면 그땐 상당히 늦습니다
꾸미는데 사치는 아니라도 돈도 투자하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야 할 나이에 쉬는시간 없이 일뿐이라 저게 좋은건지 바람직한건지 전혀 모르겠음
모두가 열심히 살아요 단지 저 사람은 돈관련해서 열심히 사는거고 연애 열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도 자기 즐거움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사람도 똑같이 열심히 사는거임
근데 돈 모으는데 열심히 사는 사람은 칭찬듣는데 열심히 연애하고 열심히 즐겁게 사는 사람은 다른취급을 받는게 이상함
돈에 저리 악착같은게 욕할이유도 없지만 칭찬의 이유가 되는건가? 싶은데요.[심지어 부모님 용돈10만원..말이 용돈이지 부모님 집에 살면서 생활비도 안주고 용돈10만원 준다는건 생활을 부모님한테 의탁하고 있다는건데 그닥 순수히 자기가 모은돈으론 보이지 않음 부모님께 최소 생활비라도 정직하게 드려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