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이런 얘기는 이렇게 짤로 앞뒤문맥 다자르고 보게되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사이코패스처럼 선천적인 부류일수도 있고 후천적이면서도 장애로까지 평가되는 소시오패스 유형일수도 있지만 장애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떤 사회경험적 이유로 인해 아예 가치관화된 사람들도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심리학자가 그러면 그런거다하고 또는 자의적으로 이해한것처럼 생각할수도 있지만 보다 전제지식들이 필요해보이고 보다 구체적인 예들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논리적으론 그렇게 피상적인 얘기는 아니지만 질투심이나 부채의식으로 너무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건 쉽게말해 성격적인 부분을 가진 사람을 가지고도 너무 과장된 표현일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라도 짜증나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짜증나는 사람을 악인으로까지 비유하는건 너무 나간거니까요. 학자라면 과장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군살이 보태지지 않은 액면그대로의 표현을 지향해야지 악인으로까지 묘사한건 좀 위험한 방식일수 있습니다. 그게 위에서 언급한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를 벗어난 유형까지 고려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