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온난화를 막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겠다는 정당과 후보에 표를 찍으면 됩니다. 정치인은 표를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정책이, 세금을 더 많이 내게 하거나 각종 비용이 더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표를 안 주어왔던 겁니다. 그에 대한 생각을 바꿀 만큼 사람들이 아직 절박하지 않은 것일 뿐. "소시민이 할 수 있는게 없다"라고 끝내는 것은 비겁한 자기합리화 및 변명일 뿐입니다.
지구 온도 2도 올라가면 자연복구 안된다 하던대 1.5였구나
선진국이 인도 중국 개발도상국 등등 공장 돌리지마라 말할 권리가 없음 그들은 절때 멈추지 않을거다
8년은 개 오바고 20년 본다 인간들 서서히 말라 죽을거 같다
한국은 식량부족 국가인대 윤석열 같은놈 re100도 모르는 무지한놈이
대통령에 있으니 개 망이구나
저번 달에 칼텍에서 우주에 태양광패널 띄워서 생산한 전기를
지상에서 무선으로 수신하는데 성공했답니다.
우주에 띄웠기 때문에 태양에너지 최대 약점인 밤을 극복하고 24시간 내내 전기생산이 가능해지는지라
이 기술만 발전시켜도 앞으로 지상에서 아예 화석연료로 발전을 할 필요가 없어서
온난화는 해결될 전망입니다
역시 조별과제는 누가 한명이 멱살잡고 캐리하는게 정석인가 봅니다
예전에 다큐 보면서 인류는 곧 없어진다라고 느껴지더라고요 단 우주로 나가면 인류는 지속 가능한데 그건 거의 불가능 우주선 때문이죠 타는 우주선이 아니라 우주에서 나온 무슨 광선 같은거라 기억하는데 암튼 지구는 계속 반복했다고 하죠 리셋 지구판이 갈라지고 화산폭발 마그마가 뒤덮고 살아 남는 생물이 극히 드물고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
따라서 우리가 할수 있는건
건물 내부에서도 농사가능한 스마트팜 기술,
온도에 따른 대기 및 지층 변화 예측 ai 시스템,
홍수나 화산활동에서 안전한 지역 구획 및 화산이나 홍수로 인한
식수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시스템 구축,
홍수나 강우로 화산재로 대기오염 혹은 일조량 부족에 따른
일상생활 유지방안 -> 메트로폴리스(대규모 주거복합시설)
국제강제기구 설립으로 ARK 시스템 구축하여 전세계 재난시 대규모 피난 가능한
방주 구축 운행, 대기와 상관없는 거대 안전 지하도시 건립 등등